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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취산-덕운봉-제산봉 그리고 용소

등산.산,여행

by 영구[영원한 친구] 2023. 8. 8.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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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취산 마루석.

차량주차장 공사로 인해 무령고개 터널을 지나 번암면에서 하차한다.

무령고개터널.

터널을 벗어나 내려오면서 

장안산 가는 등산로. 

반대편의 영취산 등산로.

단체사진.

노루오줌.

영취산 안내문.

안내문을 보고 산행을 출발한다.

쭉뻣은 오르막 테크로드.

평상쉼터가 있는 마지막구간인 테크로드.

주인은 보이지 않고 배낭만 쉼터에 있는데 어디 갔을까?   응ㄱㅈ...

선두조는 영취산 도착, 나 홀로 나무계단을 오른다.

돌계단 안전  난간대를 지나

영취산 마루석.

마루석 뒷면의 영취산은 불교의 성지 고대 인도 마가다국 수도의 왕사성에 있는 산에서 따온 이름이다.

단체사진.

영취산 삼각점과 선답자들의 표지기.

영취산 인증샷.

금남호남정맥의 분기점으로 장안산으로 가고, 지금부터는 백두대간에 합류 진행된다.

백두대간 안내문.

조망이 살짝 비친다 백운산 방향인가?

은꿩의 다리.

후미조.

산죽길.

현수막이 있는 이정표에서 휴식을 취한다.

자리깔고 막걸리 한잔한다.

논개 생가 갈림 삼거리.

남덕유산 방향.

장안산.

덕운봉. 민령은 백두대간 길. 

덕운봉에서.

장안산 능선.

산악헬기 순찰중.

선답자들의 표지기.

통영골.

덕운봉산마루에서 우측으로 내려간다.

산죽길.

줄기굽은 나무.

점심을 시식.

막걸리와 김밥 빵으로 시식.

극락바위 갈림길, 배낭을 벗어놓고 바위로 이동.

극락바위.

극락바위.

바위를 오른다.

극락바위 정상부.

함양군 서상면 일대.

건너편 극락바위.

계관봉 능선.

장안산 능선.

산애님의 점핑 테스트.

극락바위 정상부.

주위 경관을 담는 모습을 연속으로 누른다.

명품 소나무.

누워있는 소나무.

극락바위.

제산봉 갈림길, 일부는 제산봉으로 이동.

제산봉 표지판(폄)

일부는 용소방향으로 하산.

장승을 새겨 놓은것 같고 글씨도 있는데...

계곡이 나타난다.

줄기가 긴 나무.

쓰러진 나무에서 휴식.

삼거리.

짚신나물.

등로 소로길.

방송시설.

부전계곡, 계곡수가 흘려 내린다.

맑고 시원한 계곡수.

자리잡은 인호형님.

이곳에서 알탕을 하고 휴식을 취한다.

알탕을 마치고 용소 도착.

암반사이 계곡수가 힘차게 흐른다.

태백 낙동강의 원천인 검룡소의 물처럼 하얀 포말을 일으킨다.

넓은 암반 밑 소가 형성.

용소의 넓은 암반지대.

금계

소나무 재배지.

소화낭자의 외로움이 죽어 능소화로  피어 났던가...

구와꼬리풀.

산정상부의 암반 바위.

계곡점빵.

밤송이.

부전계곡의 피서객들.

부전계곡의 피서객들.

주차장 도착, 산행종료

함양 명태어장 에서 하산식.

코다리 찜.

오늘산행 수고 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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