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화리-굴바위-대운산1봉-상대봉-대운산-구룡폭포-대운산3주차장

대운산 제2봉 마루석.

산행지도.

 동해고속도로(울산-부산)밑 운화리 제2주차장에 처량을 주차 후 단체사진.

운화리 성지 안내문으로 이동.

동해선 고속도로 다리를 지난다.

녹음이 우거진 등로, 벌써 폭염경보 발령이다.

제1봉 이정표.

이름모를 야생화 숲길의 등로.

개인 사유지 인지 철망문이 닫혀있다.

바위밑 기도처.

굴바위에 오른다.

밖은 폭염, 굴바위내부에서 잠시 쉬어간다.

 기도처인것 같은데  인적이 끊은지 오래라 주변정리가 되지 않아 보인다.

바위내부 에서 바깥풍경.

옆에 사다리 가 설치 상부에 굴이 보인다.

관세음 보살 이 쓰여있고 역시 기도처인 모양이다.

굴바위 전망대. 동해 고속도로.

굴바위를 뒤로하고 이동중 너럭바위에서 휴식.

암봉바위 옆을 오른다.

대운산 제1봉.

땀에 음뻑젖어 대운산 제1봉 인증샷.

마루석은 없고 표지판으로 대처. 

대운산 제1봉 해발 584.5m 

대운산 제2봉 마루석.

대운산 제2봉에서 인증샷.

단체사진.

대운산 제2봉 전망대.

대운산 철쭉제 행사장 발자취 안내문.

119구급약품통과 일부 공사중 남은 테크 자재들.

그늘에서 점심을 해결한다.

일부는 상대봉으로 향하고 일부는 하산한다.

상대봉 마루석.

대운산 에서 단체사진.

입석바위.

바위를 지나 하산.

상대봉갈림길에서 휴식.

안부네거리에서의 이정표.

고사목나무 의자.

너럭공터에서 울산에서 온 산악회 젊은 회원들과 조우 하산 중.

너럭공터에서의 이정표.

나무가지에 핀 버섯.

우측은 골짜기 계곡이고 좁은 등로.

내리막 등로구간,  조심스럽게 산악회 회원들이 로프를 잡고 내려가고 있다 

계곡으로 내려간다.

아직까지 계곡수는 수량이 적게 흐른다.

넓은 등산로.

도통골에서 몸을 담근다.

도통골에서 온몸을 담그고 피로를 풀어본다.

시원함을 즐기고 배낭을  챙긴다.

장비와 배낭을 점검하고 구룡 폭포로 이동.

계곡수.

쉼터공간.

쉼터나무.

구룡 폭포.

다시 구룡폭포로 몸을 담구려 간다.

구룡폭포의 물놀이.

구룡폭포의 도통골.

시원한 도통골의 공간지대.

수목원으로 하산.

제3공영 주차장으로 이동.

쉼터공간.

치유의 숲.

울산 12경 대운산 내원암 계곡 안내문.

물고기 솟대?

새들의 쉼터.

울산 수목원.

제3공영 주차장.

벽천 폭포 안내문.

오늘은 휴식 중.

잠시 후 가동 중

버스 정류장에서 대기.

한국전쟁 대운산 전적 기념탑.

차량을 탑승 후 장보고 횟집에서 하루를  마무리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