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 동악산2.

동악산 마루석.

구곡을 마지막으로 해서 배넘어재로 산행한다.

토닥토닥 걷는 길 문구가 마음에 드네요.

대나무 숲.

안전 밧줄지대.

마치 산성을 쌓은듯한 석축지대.

쉼터공간.

도림3교.

나무사이로 폭포수가 힘차게 흘려 내린다. 나중에 하산시 알탕으로 점 찍어 논는다.

동악산 갈림길의 돌탑지대.

km수가 똑같은 배넘어재와 동악산 갈림길 에서 동악산으로 이동한다.

잘 정비된 테크를 오른다.

동악산 1.1km

석축지대를 지난다.

 두번째 데크계단(누군가 277계단 표시 )은 처음 계단보다 더 길어서 오르면서 숨소리가 거세진다.

테크 전망대에서 바라본 대장봉.

바위지대에서 휴식.

칼바위?

다시 이동하며 쉬어간다.

좌측 두개의 형제봉, 우측은 대장봉 .

신선바위가는 이정표에 뻥 이야 적어 놓았지만 신선바위로 이동 한다.

동악산 바로가는 등로.

너덜지대.

표지기가 많은 지대로 이동, 바위틈새 구간을 오른다.

신선바위에 오르니 조망은 최고이며  4m높이에 삼십여평의 넓은 바위 위에서 선녀들도 춤추며 놀았을 것을 상상 해본다.

신선바위 한켠의 소나무.

지나온 능선.

건너편 산능선의 형제봉 대장봉 중앙의 공룡능선.

소나무를 배경삼아.

동악산 최고의 조망처이고 신선이 쉬어 간다는 신선바위.

동악산 0.3km

문어다리 소나무.

동악산 전망대.

전망대.

지나온 능선.

신선바위를 경유하며 오른 주능선.

동악산 마루석.

산이좋아 회장님.

동악산 인증샷.

동악산 해발 735m 

무인 산불감시 카메라.

주능선 바위

가운데 움퍽진 곳이 배넘어재.

흰구름 아래의 광주 무등산.

정상 주능선 의 테크.

앞에 보이는 봉우리를 향하여 테크를 내려간다.

의산님과 육구당님이 식사를 하시고.

청계동으로 이어지는 능선 뒤 고리봉 능선.

다시 가파른 테크를 내려간다.

배넘어재 2.0km

이곳에서 점심을 시식한다.

곡성읍.

동악산과 가파른 테크.

이후로는 좋은 등로.

737.1m 삼각점봉.

737.1m 1등 삼각점.

동악산 과 삼각점봉 암벽구간.

바위 위의 작은 돌탑.

기암괴석.

테크를 오르고.

묘소뒤 암릉 잠시 휴식.

멀리 저수지도 조망.

현 위치 중봉 삼거리.

간신히 바위끝에 걸린 바위.

배넘어재 쉼터.

형제봉 가는 길.

쉼터에서 휴식.

수국 자생지 방향으로 하산.

쉼터 힐링공간.

수국자생지.

나무테크공간.

수국 자생지.

산수국.

도림사 2.2km

도림5교.

소나무 숲길.

다시 동악산 갈림길 도착.

동악산으로 경유 배넘어재 도착, 원점회귀 인 셈이다.

소폭포.

이곳에서 알탕을 한다.

알탕을 마치고 젊은 친구들이 알탕을 한다.

맑은 계곡수에 피서를 즐긴다.

입구의 부도군.

추어탕으로 하산주.

남원의 광성식당.오늘도 무사산행에 감사 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