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동리-절골-묘적령-묘적봉-도솔봉-갈내골-사동리(2)

도솔봉 마루석.

지나온 묘적령 능선.

백두대간 묘적봉 마루석.

백두대간 묘적봉 산마루. 해발 1148m

뒷면에 한글로 새긴 묘적봉 마루석

묘적봉 인증샷.

핵폭탄님도 한장 담아본다.

도솔봉이 펼쳐진다.

고목속의 영지버섯.

도솔봉 1.9km

테크를 내려간다.

나무계단.

솔나리.

도솔봉이 가까워진다.

솔나리의 자태.

지나온 묘적봉 묘적령 능선.

휴식을 취한다.

암봉정상부와 테크로드.

도솔봉0.7km

암봉오르는 테크.

짙은 녹음의 백두대간길.

암봉의 측면 

도솔봉 오르는 암릉계단.

풍기읍.

줌으로 댕긴 풍기읍.

산마루에서 야호.

산마루 암봉.

왜솜다리.

두번째의 도솔봉 오르는 테크계단.

잠시 아래를 보니 암봉에서 만세.

테크가 끝나고 평평한 등로.

일월비비추.

헬기장 의 도솔봉 마루석.

모니터링 안내문.

삼형제봉으로 해서 죽령 가는 백두대간길.

소백산 능선.

가짜 도솔봉이라 하네요.

일단 한장 담아 본다.

한장 더.

진짜 도솔봉 가는길.

뿌리굵은 나무.

진짜 도솔봉 마루석.

도솔봉 삼각점.

먼저온 손님들 한컷.

우리도 한컷.

현위치 도솔봉.

도솔봉에서 인증샷.

삼형제봉 죽령으로 이어지는 대간길.

월악산 영봉이 희미하게 조망.

소백산 연화봉.

소백산 레이더 관측소를 댕겨본다.

백두대간 도솔봉 표지동판.

도솔봉 주위로는 경관이 일품이다.

흰봉산,삼형제봉.

도솔봉 전망대.

단체사진1.

단체사진2.

다시 내려와  나무난간을 넘머 사동리 갈내골로 하산.

등로의 희미한 흔적이 보인다.

희귀 야생화를 만났는데...참배암 차즈기

참배암 차즈기, 꽃이 뱀머리를 닮았다고 배암...

또 만났네요. 

참배암 차조기  근데 혀가 없네요.

갈내골.

시원스레 내려옵니다. 몸을씻고...

임도로 내려온다. 도솔봉 가는 등로 입구인데 폐쇄 상태.

산수국.

하산완료.

영주 만남식당.

삼겹살 파티.

하루의 피로를 풀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