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 전치버스정류소-천축산-북바위봉-북바위-불영사-일주문-주차장

천축산 마루석.

산행지도.

전치마을 버스 정류장 앞에서 하차 후 산행준비를 한다.

한티재로 이동.

느티나무 밑 화장실,  불영계곡의 광천이 흐른다.

물놀이 안전수칙 현수막.

징검다리를 건너야 한다.

등산화를 벗고 징검다리를 건너고 있지만 나는 그대로 패스.

징검다리를 건너고.

 동양화를 연상케 하는 암벽위 소나무풍경.

등산화를 신고 이동.

 징검다리로 가면 아미사 사찰,우측 숲길로 이동.

사방댐.

독활.

금강송 적송.

날씨는 폭염속 이지만 시원한 바람이 불어준다.

고사목.

가파른 오르막 구간.

양옆의 바위지대.

쉬면서 최대한 편안하게 이동 한다.

나 홀로 줄기굵은 소나무의 자태.

금강송 소나무 사이를 오르고 또 오르며...

얼굴모양 바위?

무인 산불감시 초소.

산불감시초소를 지나 천축산 정상부 그늘에서 점심을 해결한다.

천축산 마루석 삼각점.

산행 출발지인 전치마을이 조망된다.

줌으로 댕겨본다.

중앙의 금강송 에코리움인가?

소나무뒤로 지나온 능선.

모처럼 참석한 산이좋아 회장님.

인도의 천축산과 비슷하다고 천축산.

아쉽게 마루석이 없고 스프레이로 천축산 명명.

정상부에서의 조망은 막힘이 없어 좋다.

천축산 해운봉 해발 653.3m

휴식을 취한다.

출입금지 표지와 금줄이 쳐있다. 혼자대기 하다가 후미조와 합류 금줄을 넘어간다.

삼형제 바위를 지난다.

북바위봉,  북쪽을 향한다고 북바위봉?

표지기를 남긴 선두조.

전망바위에서 바라본 북바위산.

북바위산.

줌으로 댕긴 북바위산.

북바위봉에서 우회하여 조망이 좋은곳에서 북바위산을 감상한다.

북바위산을 배경.

고사목.

이제부터는 하산길 내리막 경사이다.

계곡물이 적어 아쉽다.

이리저리 계곡을 지난다.

한참 후 불영사 가는 도로가 나타난다.

산길 마지막 지점.

불영사.

불영사 부처바위.

부처바위 (폄)

대웅보전 화마의 기를 누르고 있는 좌 우 거북상.

명부전 뒤의 환생바위. 울진현령으로 부임한 백극제가 3개월만에 급병 횡사하니, 그 부인이 비통함을 이기지 못하고 불영사로 와서 남편의 관을 탑전에 옮겨 지극한 정성으로 기도를 올려 3일만에 남편이 되살아났다 하여 환생 바위...

조선초기 건물 그대로의 모습으로, 보물로 지정된 응진각.

석불좌상.

불영지.

불영사를 나와 일주문으로 향한다.

불영계곡.

바위위의 소나무.

불영사 일주문.

불영사 계곡 안내문.

텅빈 불영사 주차장.

세면 할곳이 없어 이동 중 광천으로 이동.

폭포수와 광천에서 알탕.

분천역 산타마을로 이동  하산주 하려 도착.

한여름날의 크리스마스.

루돌프, 스노우 하우스.

분천산타마을 하우스.

겨울이 제격인 산타마을 ,도로따라 이동.

알파카.

페루의 라마와 사촌지간 인가?

조고집.

선지국과 우거지국으로 하산식.

루돌프사슴과 산타 할배.

어린 산타.

오늘 총무님 생신인데 준비를 못해서 ...지송지송.

분천역.

호랑이 부부.

오늘 폭염이 제일 더운날 산행 수고 하셨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