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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동리-절골-묘적령-묘적봉-도솔봉-갈내골-사동리(1)

등산.산,여행

by 영구[영원한 친구] 2023. 8. 2.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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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적령.

산행지도.

사동계곡 옆에 간이 화장실, 주차공간에 도착 배낭을 챙기고 산행준비.

단체사진 

갈내골 임도따라 오른다.

갈내골의 시원스럽게 암반위로 흘려내리는 계곡수.

며칠전 장마로 인한 계곡수 수량이 풍부하게 흐른다.

일단 물소리를 들으니상쾌함을 느낄수 있다.

갈내골 이정표.

임도 차단기.

임도를 벗어나 묘적봉 가는 들머리.

백두대간 등산로 안내.

절골 이정표,묘적령 묘적봉 도솔봉 백두대간 길.

사동리 묘적령 갈림길 이정표.

후미조 도착.

이정표 안내문을 보고 잠시 휴식을 취한다.

목교를 지나는데...

이크! 뱀님이 햇빛을 쬐고 있는데 방문객들에게 당황,  본능에 의해 구석으로 이동

쓰러진 잡목을 지난다.

계곡수는 시원스레 흐르고.

울창한 수목사이로 오르고.

하얕게 포말을 일으키며.

조심스레 계곡 서너구간을 건너간다.

수목밑에서 쉬어가며 담소를 나누기도 한다.

산수국.

다시 임도를 만나고 시원한 막걸리 한 잔 한다.

묘적령 0.5km

작은 돌이 깔린 등로.

고무로 구성된 나무계단.

꿩의 다리.

나무계단.

고무계단 난간에서 쉬어간다.

묘적령 백두대간길.

백두대간길 여기저기 안내문이 걸려있다.

죽령방면인 도솔봉으로 이동.

알림 안내문.

저수령 10.7km

조망이 열리고 하늘에는 뭉개구름.

묘적령 가는길.

묘적령 표지석.

주위는 공사중이라  돌들이 흩어져 있다.

묘적령 인증샷.

단체사진.

하늘 말나리.

다시 왕복하여 자리를 잡는다.

점심식사.

현 위치.

입산시간제한 안내도.

흰 여로.

풍기읍.

지나온 묘적봉, 저수령방향의 백두대간.

백두대간길.

조망바위에서 확 트인 주위경관을 담아본다. 

단체사진.

저수령과  우측으로 펼쳐진 능선.

돌 양지꽃.

푸른 하늘과 뭉개구름, 장미로 인해 흐려으나 모처럼 활짝 개인 조망을 보여준다.

비비추.

대포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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