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구[영원한 친구]

대매물도 등산지도. 거제도 저도항. 여객선터미널. 저도항 주위의 가라산. 저도항주변의 선박들. 왕조산도 조망된다. 여객선이 11시에 출항하기에 잠시 휴식 소매물도 대형사진 앞에서 짬시간에 가라산과 함께 거제도 남부면 남부 유람선 터미널이 현재 위치이다. 여객선 운항시간표와 요금표. 11시 대매물도 당금마을이 오늘의 행선지 이다. 여객선으로 승선. 저구항과 대,소매물도로 운항하는 여객선. 선내에서의 막걸리 파티. 배가 운항하자 갈매기떼도 따라 나선다. 새우깡먹이에 제법 익숙해져 있다. 저구항을 뒤로하고 대매물도로 향한다. 대덕도 소덕도 장사도. 밤에 비가내려지만 파도는 그런대로 잔잔하다. 해변가의 암릉 자그마한 등대도 보인다. 다도해의 섬들. 희미하게나마 다도해를 배경으로 대.소병도섬들이 윤곽을 나타내고 ..

바다 및 섬 산행 2023. 3. 21. 00:04

상록수림이 있는 당산입구 쉼터. 당산으로 간다. 테크를 오른다. 길게 이어진 테크. 커다란바위가 상록수림에 자리잡고 있다. 천연기념물 제136호 상록수림의 동백나무 우리의 소중한 문화재 안내문. 외연도의 사랑나무는 2010년 9월 태풍 곤파스에 의해 밑동이 부러지고 연결가지가 잘려나가 결국 생명을 다했다고 합니다. 동백나무. 봉화산 정상. 백여년된 동백나무 동백수림. 테크구간. 속이빈 동백나무. 전횡장군 사당 전횡장군은 기원전200년경 춘추전국시대, 중국 제나라 왕의 동생으로서 나라가 멸망하자 군사500명을 이끌고, 외연도로 왔다고하는 전설이 있습니다. 외연도의 옛마을주민들은 전횡장군을,풍어의 신으로 모신다고 합니다.사당은 1936년도에 건립되었다고 합니다. 제사를 준비하는 건물이 아닐까 무쇠 솥 동백수..

바다 및 섬 산행 2023. 3. 20. 23:35

누적금일대의 매바위. 앞의 물개바위. 매바위에서 단체사진. 웬 황금바위? 저녁노을이 조은 누적금 일대. 다시 트레킹길로 이동. 명금일대.바다수영을 즐기고 있다. 명금입구. 누적금-명금,노랑배 방향으로 간다. 둘레길 옆으로 난간이 설치되어 정취가 나는 길이다. 우륵 건조중. 해안선 따라 즐비한 바위군락지. 돌삭금 일대. 돌삭금 이정표. 돌삭금. 약수터 쉼터. 노랑배 방향으로 간다. 테크구간. 매배,상투바위,매바위. 안내 설명문. 매바위. 테크구간. 비박지 및 전망대. 다시 정리된 길을 오른다. 봉화산. 트레킹주의 안내문. 봉화산 정상 갈림길. 일부는 좌측 노랑배 방향으로 트래킹. 송수신 안테나. 바위 투성이 등산로,봉화산으로 오른다. 돌조각으로 바닥이 구성되어 있다. 봉화산 정상. 돌탑 아래 봉화산이라 새..

바다 및 섬 산행 2023. 3. 20. 22:43

매바위. 식사를 마치고 단체사진. 섬을 배경으로 한장 남기네요. 대청도와 중청도. 노란 향기의 원추리. 산부추는 어느새 열매를 남기며,내년을 기약 합니다. 다시 숲길로 내려간다. 고래조지로 가는 길. 목장길의 초원으로 가는 느낌! 잠시 난간에 기대어 한컷 . 초원위의 바위. 멀리서 거북이 한 마리가 무인도에 오르고 있는 모습. 줌으로 댕긴 거북바위. 횡견도 석도. 고래조지 바위 날씨가 맑으면 일대가 절경이라 한다. 대청도 중청도 배경으로 잡는다. 배경이 조습니다. 배경과 인물이 포커스에 만점. 안개도 조금씩 걷히는거 같다. 단체사진1 단체사진2 단체사진3. 초원으로 구성된 고래조지. 초원지대. 초원지대를 벗어난다. 대청도 중청도. 안내문. 고라금. 외연도에서 청도사이로 지는 석양이 가장 아름다운 장소이다..

바다 및 섬 산행 2023. 3. 20. 21:57

외연도 탐방로. 대천항 도착 출항전 남는 시간에 조식준비. 라면과 어묵으로 대처. 대천연안여객터미널. 운항시간표. 승선권. 트레킹 안내한다. 대천항에서 외연도. 정박중인 어선들. 에버그린호. 자리에 앉아 승선. 호도, 녹도를 경유하며 이동. 녹도. 안개속의 외연도항. 안개속 망재산. 외연도 도착 하선을 한다. 거대한 닻. 일려횡대로 보관중인 대형닻. 망재산 등산로. 외연도 교회. 망재산. 젖갈냄새가 심하다. 망재산 진입로. 등로를 오른다. 조릿대숲. 조릿대숲에서. 이동통신전주. 일출전망대로 이동. 소나무가 멋드러지게 누었네요. 해안으로 내려간다. 밧줄을잡고 해안도착. 수로측량점표. 해안바위에서. 해안바위. 주위를 뒤돌아본다. 작은 소라. 바다시계는 아직 흐리다. 다시 해안 절벽으로 오른다, 영차. 일출전..

바다 및 섬 산행 2023. 3. 20. 20:59

추자도 참굴비 상. 송엽국. 추석산 소원길은 패스. 예초리 방향의 1114 도로. 예초리 삼거리. 엄바위 장승. 대서,추자교방향으로 이동. 당귀. 예초리 등대. 도로를 따라 이동중, 저 멀리 해안도로를 걸어가야 하는데... 잠시 한컷을 찍고나니 공사용 차량이 온다. 공사용 차량을 탑승한다. 추자도 인심이 후 합니다. 추자교 입구에서 하차 한다. 고마습니다. 인삿말을 하고 참굴비 조형물. 해마다 추자도에 참굴비 축제가 성황리에 개최된다 한다. 참굴비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대 내외적으로 널리알려 "찾아가고 싶은 섬,추자도"를 알려써면 하는 바램이다. 해마다 11월 부터 이듬해 3월이면 어선들이 눈코 뜰 새없이 바쁘다. 많은 어민들이 지역경제 버팀목인 참조기 잡이에 나서기 때문이다. 잡아올린 참조기에 소금을 ..

바다 및 섬 산행 2023. 3. 19. 07:52

돈대산정상. 병사의 충성을 간직한 꽃 '메꽃' 등대 전망대로 이동. 원형 유리관 앞의 파로스 등대모형. 전시관 홍보관옆 "생명의 노래" 조각품. 추자등대 전망대. 사람이 근무하는 유인등대이며 2006년 신설.사무실 홍보관 전망대 등 시설을 갖추고 있다.125m 산 정상에 높이24m 광달거리 48km 점등간격 20초 로 선박의 안전항해 지킴이 역활을 한다. 상하 추자도를 연결해주는 추자교. 가운데가 돈대산 및 하추자도 전경. 바랑케길 쉼터 추자도 등대전경. 이정표를 지난다. 바랑케길 쉼터. 추자 올레 안내도. 추자교 삼거리에서 묵리마을가는 묵리 고개마루가 조망된다. 추자교.전국 최초의 섬과섬을 잇는 교량. 추자교 연륙교량가설 유래. 추자도 안내문. 추자교 쉼터. 추자면 안내도. 해산물수확 접안시설이 아닐까..

바다 및 섬 산행 2023. 3. 18. 22:51

나바론 절벽 하늘길 전경. 파고라가 보이는 이정표. 용듬벙으로 이동. 바닥에 추자도를 홍보하는 벽화가 그려져 있다. 후포 해수욕장인 몽돌해안. 두갈래길.찻길과 아래는 걸어서 가는 길. 해안가의 바위에서 잠시 기대어 본다. 해안돌출부가 지도상에는 "청도", 건물이 보이는곳이 "젯샘"이 있는곳이다. 갯바위 낚시꾼이 여가를 즐긴다. 하우스형태의 건물동을 지난다. 용듬벙. 전망대방향의 테크가 설치되어 있다. 용듬벙 연결 테크구간. 건너편의 나바론 절벽. 나바론 하늘길 배경으로 삼다. 영화 "나바론"요새를 짐작케한다. 절벽중앙에 독일군 대공포 진지가 설치되어, 대서양을 지나는 연합군 함선을 격침 침몰. 특공대를 조직하여 요새를 폭파시키는 "그레고리 팩"주연의 영화의 절벽과 같은 모양을 짐작케 한다. 바다와 마주한..

바다 및 섬 산행 2023. 3. 18. 22: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