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 외연도 트래킹(4)

      상록수림이 있는 당산입구 쉼터.

  당산으로 간다.

   테크를 오른다.

길게 이어진 테크.

커다란바위가 상록수림에 자리잡고 있다.

천연기념물 제136호 상록수림의 동백나무

우리의 소중한 문화재 안내문.

외연도의 사랑나무는 2010년 9월 태풍 곤파스에 의해 밑동이 부러지고 연결가지가 잘려나가 결국 생명을 다했다고 합니다.

동백나무.

봉화산 정상.

백여년된 동백나무

동백수림.

테크구간.

속이빈 동백나무.

전횡장군 사당

전횡장군은 기원전200년경 춘추전국시대, 중국 제나라 왕의 동생으로서 나라가 멸망하자 군사500명을 이끌고, 외연도로 왔다고하는 전설이 있습니다.

외연도의 옛마을주민들은 전횡장군을,풍어의 신으로 모신다고 합니다.사당은 1936년도에 건립되었다고 합니다. 

제사를 준비하는 건물이 아닐까

무쇠 솥

동백수림을 지난다.

봉화산과 봉화산마루

거대한 바위.

동백수림을 벗어난다.

외연도 항.

외연도 상록수림 안내문.

외연도초등학교

상록수림지.

외연도 트레킹을 마친다, 방파제로 이동.

해양경찰.

외연도 방문자센터.

외연도 안내도.

배 운행시간표.

외연도-대천 승선권.

에버그린호 승선.

등대가 보이는 섬.

외연도를 빠져 나가고 있다.

물보라를 일으키며 빠르게 운항.

녹도에서 승선 시키며 떠나고...

외연도 전경.

파도는 잔잔하다.

다시 속력을 올리며 출항.

뱃전에서.

외연도-녹도.

호도.

호도항으로 접안.

호도항.

호도항에서 승선.

대천항에 도착.

대천연안 여객터미널.

대천항 수산시장.

통영 미래수산.

회를 주문.

해산물.

즐거운 트래킹 길따라 맛따라 ,먹거리도 한몫하고, 다들 수고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