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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자도 트레킹2
바다 및 섬 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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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구[영원한 친구]
2023. 3. 18. 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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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바론 절벽 하늘길 전경.
파고라가 보이는 이정표. 용듬벙으로 이동.
바닥에 추자도를 홍보하는 벽화가 그려져 있다.
후포 해수욕장인
몽돌해안.
두갈래길.찻길과 아래는 걸어서 가는 길.
해안가의 바위에서 잠시 기대어 본다.
해안돌출부가 지도상에는 "청도", 건물이 보이는곳이 "젯샘"이 있는곳이다.
갯바위 낚시꾼이 여가를 즐긴다.
하우스형태의 건물동을 지난다.
용듬벙. 전망대방향의 테크가 설치되어 있다.
용듬벙 연결 테크구간.
건너편의 나바론 절벽.
나바론 하늘길 배경으로 삼다.
영화 "나바론"요새를 짐작케한다. 절벽중앙에 독일군 대공포 진지가 설치되어, 대서양을 지나는 연합군 함선을 격침 침몰.
특공대를 조직하여 요새를 폭파시키는 "그레고리 팩"주연의 영화의 절벽과 같은 모양을 짐작케 한다.
바다와 마주한 암벽 동굴이 보이길래.
줌으로 댕기니 낚시꾼 입니다.
아래를 보니 낚시꾼들이 보입니다.
나바론 절벽 하늘길
절개지 부근은 나무를 심고 보수했지만 보기가, 탐방객들의 안전을 위해 감시원도 계시고 추자교통차량도 보인다.
암벽을 다시한번보고.
해안가를 조심스레 쳐다보고
암벽위로 오른다.
사람 뒷모습의 바위와 함께
파도는 잔잔하기만 하다.
나바론 하늘길
용듬범 전망대.
용듬범 전망대
전망대에서 캔맥주를 한잔 합니다.
상추자도 올레길 안내도.
원형
양식장.
전망대에서 테크를 따라 하늘길로 이동.
암벽지대를 지나고 다시 회귀한다.
나바론 하늘길로 이동.
테크가 설치된 하늘길 방향.
지나온
용듬범 .
봉골레산.
테크 중간지점에서의 한 컷.
암벽 포인트에서 한컷.
하늘길로 오르는 구간.
안전 보호망 시설.
지나온 용듬범과 하늘길
직구도와 청도 다무래이
말머리 형상의 바위.
말머리 바위.
잠시테크에서 휴식.
추자항 전경.
봉골레산과 후포해안.
위험한 길은 우회 하기도 한다.
인동초. 하얀꽃망울
잠시 정상부근에서 쉬어간다.
감청색의 바다와 나바론 절벽이 경이롭기만 하다.
나바론 정상부.
배경은 좋지만 조심하세요!
군부대 통신탑 시설지구.
추자항은 크로아티아 공화국의 두브르브니크 해안도시를 모델로 삼아 붉은 지붕이 많다.
영국의 극작가 버나드 쇼는 "지상에서 천국을 보고 싶은 사람은 두브로브니크로 가라"고 했다.
두브르브니크 해안도시.
안전보호망지대.
조심스레 내려가며 섬 일주여행을 한다.
지나온 하늘길 능선.
나바론 절벽.
선바위지대.
양지꽃.
문득 숲길이 나타난다.
군부대 철조망 옆으로 이동.
엉컹퀴꽃.
등대전망대가 나타난다.
등대 전망대.
바다위의 소등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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