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구[영원한 친구]

바다 및 섬 산행 2024. 10. 5. 08:32

바다 및 섬 산행 2024. 10. 5. 08:03

가조도 옥녀봉 마루석. 가조도 창호리 실전마을. 가조보건진료소 지나 공터에서 산행하시는분들 하차한다. 도로로 이동. 등산 들머리 이정표. 좁은 등로를 올라와서. 테크로드. 전망대. 거제시 솔병산과 실전마을. 등로는 잘 정비된 상태. 나무계단의 오르막구간. 평지등로. 테크로드. 두번째 테크로드. 임도가나타나고 임도전망대. 가조도 능선뒤로 거제도 계룡산이 조망된다. 화물선 주위을 댕겨본다. 이의도. 삼성중공업 조선소가 미세먼지로 시계가 흐릿하다. 쉼터를 지나면 정상 500m 는 가파란 경사구간이다. 큰바위도 보이고. 수직절벽바위. 약간의 바위군락지. 정상 정자전망대가 보인다. 선두조는 휴식중. 가조도 옥녀봉 마루석. 옥녀봉은 전국에 39곳에 자리잡고, 거제도에도 장승포,칠전도,가조도 세 곳에 있다. 거제도를..

바다 및 섬 산행 2024. 2. 16. 18:15

오션블루 가덕 휴게소 앞의 원형 조형물. 오션블루 가덕휴게소. 부산-거제간 연결도로 홍보관. 해저터널 영상관. 해저터널을 주행함을 느낄수 있다. 바다를 달려 미래로 항하다! 프로젝트 시행 스토리. 한 눈에 보는 부산-거제간 연결도로. 연결도로의 교량. 터널의 정의와 공법. 침매터널 개요. 거가대교. 3주탑, 2주탑 사장교. 침매공법은 지상 또는 수면상에서 제작한 함체를 물에 띄워서 원하는 위치까지 이동하고 준설선에 위해 미리 수중 굴착된 트렌치 지면에 침설 시킨 후, 수중에서 함체를 연결하고 사색으로 되메우기를 해 터널을 완성하는 공법이다. 침매함 예인 작동모형. 침매함 침설 작동모형. 침매함 접합부 모형. 침매터널 완성단면 모형. 거가대교 모형. 유지관리 시스템. 포토존. 거가대교 야경. 2층가는 계단..

바다 및 섬 산행 2024. 2. 16. 08:11

도동항. 해안도로. 울릉도 관광 안내도. 울릉 군청. 성인봉. 각시붓꽃. 작약꽃. 출렁다리. 성인봉 능선. 운해. 성인봉. 성인봉 인증샷.

바다 및 섬 산행 2023. 6. 28. 09:23

백령도 두문진. 연안부두. 자강만으로 이루어진 콩돌 해안. 백령도 두문진. 명승 제8호인 두문진 기암. 콩돌해안. 롯데월드타워. 123층 555m 2시간 29분만에 등반. 클라우밍 여제 김자인의 맨손 등반. 김자인 챌린저 555. 세계여성 중 맨손으로 가장 높은 빌딩을 등반한 선수이자, 국내에서 가장 높은 빌딩에 오른 클라이머로 기록.

바다 및 섬 산행 2023. 6. 16. 19:01

감포항 [새로생긴 회 직판장] 직판장에서 회를 선별구매 한다. 소라. 광어. 100m 이하의 깊은 해저면 바닥에 자라는 이사가리. 이 가자미를 이시가리라 속이며 파는 장사치도 있다고 한다. 참돔과 광어를 구매한다. 감포항의 해파랑길 안내도. 언덕위의 바위가 개구리 모양을 연상케 한다. 해파랑길 테크가 보인다. 방파제[테트라포트]모습. 하늘은 맑지만 바람이 분다. 풍랑주의보가 내려진 바다. 내항쪽은 잔잔하다. 두개의 등대가 마주하고 있는 내항. 해파랑길 가는 테크아래 파도는 서서히 높아진다. 방파재에 자리를 잡고 낚시채비를 준비한다. 채비를 마치고 준비한 회로 시식을 합시다. 한잔씩 한다. 고기와 회의 고소한 맛에 잠시 피로를 잊는다. 돼지김치찌개. 소세지를 다시 첨가. 하얀포말을 일으키며,수평선너머로 춤..

바다 및 섬 산행 2023. 6. 10. 09:28

갑오년 2014년 새해를 맞이하여 붉은 태양이 솟아올랐습니다. 해맞이를 보기 위하여 선착장 에서 배를 타려 이동. 선상 해맞이 인파들. 한려수도 유람선. 유람선을 승선. 배는 어둠속의 검푸른 파도를 헤치고 출항. 멀리 선상의 불빛. 장모님. 어둠은 어느새 걷히고 파도는 아직 출렁 중이다. 유람선은 일출지역으로 이동을 한다. 파도는 잔잔하게 부서지며 흘러간다. 새벽의 여명. 여명은 붉게 물들어가고 곧 먼동이 틀려고 한다. 새해의 태양은 저 멀리서 희미하게 솟아오르고 아직 제 모습을 갖추지 못하며. 점차로 희미한 모습을 벗어 나고 있다. 여명이 밝았습니다. 2014년 갑오년 일출. 새해의 첫 일출. 갑오년의 힘찬 청마가 되어 온 누리를 밝게 비추어주소서. 올 한해 나라경제가 부흥 하기를 바라며. 서민들의 물..

바다 및 섬 산행 2023. 4. 7. 2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