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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 가조도 옥녀봉 산행(2)

바다 및 섬 산행

by 영구[영원한 친구] 2024. 2. 16.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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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조도 옥녀봉 마루석.

가조도 창호리 실전마을.

가조보건진료소 지나 공터에서 산행하시는분들 하차한다.

도로로 이동.

등산 들머리 이정표.

좁은 등로를 올라와서.

테크로드.

전망대.

거제시 솔병산과 실전마을.

등로는 잘 정비된 상태.

나무계단의 오르막구간.

평지등로.

테크로드.

두번째 테크로드.

임도가나타나고 임도전망대.

가조도 능선뒤로 거제도 계룡산이 조망된다.

화물선 주위을 댕겨본다.

이의도.

삼성중공업 조선소가  미세먼지로  시계가 흐릿하다.

쉼터를 지나면 정상 500m 는 가파란 경사구간이다.

큰바위도 보이고.

수직절벽바위.

약간의 바위군락지.

정상 정자전망대가 보인다.

선두조는 휴식중.

가조도 옥녀봉 마루석.

옥녀봉은 전국에 39곳에 자리잡고, 거제도에도 장승포,칠전도,가조도 세 곳에 있다.

거제도를 돕고 보좌한다는 뜻에서 가조도라 부르게 되었고, 거제도 부속도서 중 칠전도 에 이어 두 번째로 큰 섬으로 중앙의 좁은 지협부에 의해 남북이 구분된다.

남쪽의 신전산과 북쪽의 옥녀봉을 잇는다. 옥녀봉 전망대.

정상부에는 뒷편의 계도마을 이정표, 신교마을로 하산한다.  

능선따라 신교마을로 하산.

테크로드.

계도마을.

소나무옆 테크로드.

신교마을.

쓰러진 소나무.

입석바위.

밧줄 나무계단.

Y자형 나무.

평지 능선.

162봉 쉼터.

내리막구간.

내리막 구간은 계속되고.

신교마을 0.3km

평지등로를 편하게 이동.

테크로드.

전원주택.

소나무군락.

신교마을.

매화가 화사하게 반긴다.

매화꽃1.

매화꽃2.

신교마을 정자.

신교방파제와 거제도.

조선소.

버스가 대기중, 통영으로 이동.

통영항.

통영항 거북선.

남망산.

미륵산.

통영 활어시장.

활어시장.

활어횟감.

다양한 종류의 활어.

싱싱한 횟감들.

이층식당으로 이동.

하산주 시간.

방어회.

오늘도 안산 즐산하며 무사산행을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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