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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황성2교-칠탄산-만어산-자씨산-산성산-황성2교(2)

등산.산,여행

by 영구[영원한 친구] 2023. 7. 25.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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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성산 마루석.

산 복사꽃.

산성산 능선. 

지리개별꽃.

남산 제비꽃.

임도 갈림길에서 묘소 앞 산성산으로 직진.

이정표.

구순고개.

산성산 가는 길목의 일자봉 64 표지.

산성산 가는 등로는 편하게 형성.

이정표.

좌측은 옹달샘 가는 길목

산행 들머리 지점, 황성2교가 조망된다.

침대형쉼터.

산성산 마루석.

산성산의 별칭인 "일자봉"은 산정상이 한일자 모양을 띠고있어 붙여진 이름이다.

밀양시민들의 사랑을 한 몸에 듬뿍밧고 있는 산 이기도 하다.

정상석 주위에 복사꽃이 만발하다.

소나무 숲길이 아름다워 용두산 산림욕장도 있다.

오늘의 마지막 산성산을 산행하고 하산한다.

윤동주 시인의 "산상" 시.

이쁘게 찍어 주세요!

전망대겸 산불감시초소.

밀양에서 올라오는 일자봉 등산로 이정표.

전망대에서.

밀양 시가지가 한 눈에 조망된다.

밀양교 너머 영남루를 댕겨본다.

산불감시원은 근무중.

금곡리 비학산-보담산.

멀리 종남산과 두개의 물도리동 모습의 밀양시가지.

비학산-보담산-낙화산능선.

칠탄봉 능선.

만어산.

차량을 주차시킨곳.  캠핑카는 보이지 않는다.

밀양 추화산.

리더스 골푸장.

전망대 아래에서 한컷.

하산 하는길.

활성동으로 하산.

나무쉼터.

묘지 삼거리.

국제신문 표지기 우측으로 접어든다. 여기서 부터 등로는 불안전...

 활성동 하산길은 등로가 뚜렷하지 않고, 잇따금 걸려있는 표지기를 보고 내려간다.

여주이씨묘소가 나타난다.

낙엽이 수복한 등로.

임도와 만난다.

임도따라 내려간다.

싸리꽃.

임도 끝지점 [날머리]

캠핑카가 대기중이다.

물레수 가든에서 산행은 종료.

경산 구야 식당으로 이동

오늘 채취한 산두릅. 향이 그윽하다.

오늘도 무사산행에 감사 드리며 한잔술에 피로를 풀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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