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 황성2교-칠탄산-만어산-자씨산-산성산-황성2교(1)

일자봉가든 앞 도로에 차량을 주차.

산행지도.

우측도로 로 이동.

단장천과 황성2교.

제비들 산장펜션.

칠탄산 정상 가는 등로.

바위위에서.

이끼낀 바위암반.

너럭바위 상부.

너럭바위 상부에서 휴식.

칠탄산 마루석.

경상남도 밀양시 단장면에 있는 산이고, 495 m 만어령, 청룡산과 이어진다.

칠탄산에서의 인증샷.

주위조망은 그런대로 조은 편이다.

앞의 계령산.

표지기를 남기고.

봄소식을 알리는 진달래꽃.

준희님의 488m 봉.

만어현 표지기.

소류지가 조망

전망바위.

전망바위.

만어산 마루석.

주위의 산세와 진달래.

큰고개 표지기.

막걸리 한잔에 점심을 시식.

삼각점.

야자매트.

야자매트를 벗어난다.

산딸기꽃 

각시붓꽃.

벚꽃 군락지.

진양강씨묘소.

자씨산성의 흔적.

석축이 어지럽게 흩어져 있다.

멍에실마을  입구 이정표. 자씨산을 경유해 다시 이곳으로 원점회귀.

임도따라 멍에실마을 입구로 이동.

밀양강을 댕겨본다 .밀양강교와 삼상교.

뱀딸기꽃.

좌측 자씨산으로 들어선다

준희님의 자씨산 팻말.

 산 정상부 이라기에는  그냥 평범한 주위모습이다.

자씨산은 산 이름으로는 그 유래가 깊다한다. 만어산의 옛 이름이 자씨산 이라고 한다.

자씨는 미륵을 일컬는 말. 가야 김수로왕이 만어산을 찾은이후 동해용왕이

물고기를 이끌고 찾아와 자씨산은 만어산으로 불리게 되었는데

자씨산은 이름이 없어지지 않고,지금의 자씨산으로 가서 남은것이 아닐까 추정.

표지기를 남기고... 

그곳에 오르고 싶은산. 

다시 임도따라 원점회귀한다.

이정표에서 구 서원재로 다시 임도로 내려간다.

임도.

우측의 산성산,  중간의 옥교산-철마산-화악산능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