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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산 울산바위[동봉-서봉]-말굽폭포-미시령 주차장(2)

등산.산,여행

by 영구[영원한 친구] 2023. 7. 12.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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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굽폭포.

외계인 바위.

전망바위,  외계인 바위.

서봉 전망대.

일부는 건너가서 관람을 하고  다시 되돌아 온다.

돔형바위에서 휴식.

마치 하마가 하늘을 보고 있는 형태의 전망대.

동봉에서 서봉으로의 연결된 바위 군락지.

미시령 터널 요금소도 조밍되고,뒷편의 주차장이 산행 끝나는 지점이다.

대청봉 달마봉.

각양각색 바위의 서봉정상일대.

너럭바위

한 편의 추억을 담고.

확 트인 동해바다와  속초시...  신선이 따로 없네요.

찐빵바위. 달팽이처럼 생기기도 하고.

푸짐한 점심식사.

반주를 한 잔 곁들이며,서로 간의 담소를 나누며.

다시 뒷편의 서봉전망대 로 오르며.

전망대에서 차례대로 입장을 기다린다.

신선봉, 화암사 일대.

암벽 전망대 에서 속초시 를 조망한다.

누어있는 형상의 얼굴바위.

하나로 연결된 울산바위.

저기 저 먼곳에.

모처럼 함께 한 경자님.

나도 바위 포토 존 에서 한 컷 남깁니다.

흘러가는 구름과 용아장성을 방불케 하는 풍경.

모처럼 함께 한 고문님.

마지막에 단체사진.

암벽틈새의 돌 양지꽃.

주위를 정리하고,다시 서봉을 내려갑니다.

서봉 을 오르고 내려가는 밧줄.

석문을 받치고 있는 큰 바위.

다시 석문으로 원점회귀 하고, 폭포방면으로 이동.

그늘지고,녹음 짙은 등로를 이동.

마당바위.

마당바위에서 단체사진1.

단체사진2.

마당바위에서 성기님과 정 회장님.

하 이사님과 함께.

노루오줌꽃.

등산로 보수공사 중.

억겹의 흔적이 보이는 고목나무.

떡갈나무 숲을 계속 내려가다  다시 오른다.

계곡을 지나고.

출입 금지 표지판 삼거리에서, 좌측 말굽폭포로 이동한다. 우측은 폭포민박 방향이다.

다시 계곡을 지난다.

숲사이로 폭포줄기가 보인다.

폭포로 내려가는 마사토 길은 급경사 구간.

안전밧줄을 잡고 조심스레 폭포로 내려간다.

서양등골꽃.

말굽폭포.

힘차게 시원스럽게 폭포수는 흘려내린다.

폭포수 아래에서, 배낭을 벗고 휴식을 취한다.

벌써 이 분은 한 여름 수영을 즐긴다.

시원 하시겠습니다.

말굽처럼 흘려 내린다고, 말굽폭포라 했던가!

몸을 대충 폭포수에 씻고  배낭을 챙기고, 뿌리 굵은 나무로 이동한다.

등로위로 밧줄이 길게 설치되어있다.

미시령 휴게소로 이동.

숲 길을 계속 이동.

폭포민박. 관광객들이 몰고 온 차가 즐비하다.

울산바위 전망대 실제 길따라 500m 더 가야 되는데

시멘도로를 따라간다.

병풍을 두른듯한 울산바위.

굴다리 밑을 통과한다.

울산바위 전망대 표시판.

미시령 도로와 울산바위.

미시령 요금소.

달마봉.

후미조 가 오고 있다.

28인승 리무진 버스를 타고, 대포항으로 이동한다.

대포항 입구, 공원.

대포항.

활어횟집.

수빈이네 활어횟집.

활어와 매운탕으로 식사를 하고.

하산주를 한 잔 하고, 오늘도 무사함에 감사 드린다.

능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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