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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빼빼재~감투봉~계관산~철쭉천연기념물~대봉산~지소마을(2)

등산.산,여행

by 영구[영원한 친구] 2023. 7. 11.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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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봉산 천왕봉 마루석.

함양8경의 하나인 대봉산 철쭉 군락지.

천왕봉 오르는 길목의 돌탑.

산불감시용 장비시설.

지나온 괘관봉 북릉.

대봉산 천왕봉 마루석.

대봉산 천왕봉 마루석이 이곳에서는 흰 글씨로 새겨져 있다.

최근에 산이름을 큰 인물이 난다는 지역민들의 염원이 담긴 대봉산으로 변경 하였다.

대봉산 천왕봉 해발1228m

천왕봉전망대.

봉황 두마리가 알을 품어 장차 큰 인물이 난다는 전설의 천왕봉 조형물.

장수덕유, 남덕유산.

상부 전망대 의 주위 조망은 확트이고 황석산 거망산 지리산등이 조망된다.

소원바위와 아래의 짚라인 시설물.

지소재에서 계곡길을 따라  원산리 지소마을 가는 날머리.

대봉산 모노레일구간, 좌측능선을 타고 전망대와서 에서 우측능선으로 내려간다..

줌으로 댕긴 대봉산 스카이랜드 모노레일 터미널.

모노레일이 정상부 진입.

평일이라 손님이 없네요.

정상부에서 손님을 내려주고 다시 우회하며 터미널로 이동.

하부 소원바위 전망대로 내려간다.

감투봉에서 올라온 능선과 백운산 정상.

두개의 철탑이 짚라인 놀이공간.

미역줄기꽃.

천왕봉 모노레일 상부 터미널, 젊은 아찌야 한 분이 근무중이다.

우리의 소원은 통일.

대봉산 지킴이 소원바위.

소원바위 안내문.

포토존.

선답자들의 표지기.

산삼 할배.

대봉산 모노레일은 그 길이가 약 3.9km로 국내 최장이며, 해발 1,200미터 이상 올라가는 국내 최고 높이라고 한다. 생태계를 파괴하고 산의 경관을 해치는 면도 있지만, 관광 수입이 적지 않아 함양 지역 경제에 도움이 된다 하니 그것 또한 나무랄 일만은 아닌 것 같다.

대봉산 주위의 환상의 비경.

짚라인 타려 내려가는 테크.

테크로드에서.

산신령님...산삼 할배...

다시 모노레일 상부 전망대로 아동.

해발 1221m지점.

거망산 황석산 방면.

대봉산 천왕봉에서  지리산 천왕봉을 품에 안겨본다.

다시 내려온 지소재 이정표.

지소마을로 하산 한다.

지소마을 2.5km.

계곡을 지나고.

물흐름 소리가 세차게 들리며 흘려 내린다.

하얀 포말을 일으키며 내려간다.

소나무 군락지

수구려진 소나무.

이정표.

임도다리가 나타나고, 좌측다리 난간으로 내려간다.

지소마을 1.8km

삼단 계곡수 형성.

산수국.

까치수염꽃.

물레나물꽃.

콘테이너 건물.

지소마을 0.5 km.

다시 임도가 나타난다.

자귀나무 꽃.

임도로 하산.

사방댐.

차단기.

산행 날머리 지점.

신호수가  도로에 배치  공사중 인 모양이다.

아스팔트 도로 보수 공사 중.

다리옆 계곡으로 들어가서 알탕을 하고 나온다.

시원한 폭포수 형상의 계곡수 상부에 몸을 씻는다.

청림원.

도로 옆의 계곡수.

지소마을 주차장 산행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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