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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불산-간월산 공룡능선.

등산.산,여행

by 영구[영원한 친구] 2023. 7. 14.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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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불산 마루석.

신불산 주차장에서 바라본 간월재 방향.

주차장시설단지와 산장마을들.

주차장에 차를 주차.

떡국과 당면으로 간단하게 아침요기.

영남알프스 산악 문화관.

영남알프스 산악문화관.

병천폭포.

광장으로 이동.

말하는 나무.

국제클라이밍장.

클라이밍장.에 오르는 모형.

실외에 암벽장체험을 할 수 있도록 설치 되어있다.

한국관광100선 영남알프스 현수막.

간월산장 들머리. 평일이라 조용하다.

산행 들머리.

거북바위.

계곡수가 흐르고...

칼바위 갈림길로 접어든다.

홍류폭포 안내문.

암벽사이로 폭포수가 흘려 내린다.

모처럼 휴일을 맞아 등산객들도 폭포주위로 오고있다.

수량이 적어 흘려내리는 홍류폭포.

연속 가파름이며 조릿대 숲을 오른다.

밧줄을 잡고 암벽으로 오르고 난 후, 밑의 탐방객도 암벽을 내려보고 있다.

긴 암벽구간을 오르고 있다.

미세먼지로 인해 경관이 흐리다.

지나온 칼바위 능선, 오늘따라 몸이 많이 피곤해 암릉을 타지않고, 바로 밑으로 이동.

 신불산 빗돌.

신불산 마루석.

신불산 삼각점.

간월재로 내려간다.

지나온 신불산 능선.

간월재 휴게소.

하얀 억새풀은 보이지 않고,  퇴색된 모습만 바람에 나부낀다.

간월재 휴게소 주위에는 많은 등산객들로 붐비고 있다.

탐방객들이 많이 찾아 왔다.

산악회에서 산행을 하고, 식사를 하고 하다.

삼삼오오로 식사를 하기도 하고,휴식을 취하기도 한다.

패러 글라이딩을 즐기고 있다.

바람과 풍향의 속도와 방향을 맞춘다.

바람에 몸을 실어 활공과 체공을 자유자재로 ,조정할 수 있는 스릴 만점의 레포츠이다.

산악 자전거 분들도 보이네요.

간월재 돌탑.

간월재 휴게소.

산악 자전거 동호회분들도 참석.

시인 최병암의 "신불산 간월재"

간월산 억새축제도 끝났는지...

간월산 공룡능선

간월산 공룡능선 으로 밧줄을 잡고 바로 내려간다

조심스레 하산.

간월재로 오르는 임도.

신불산 공룡능선.

암벽의 소나무.

바위군락지 우회.

다시 바위 군락지를 만나고.

지나온 바위 군락지.

임도와 만난다.

간월산장 으로 내려간다.

게곡을 건너고,여름에는 발욕장인데 지금은 물이 빠진상태이다.

암벽글라이딩을 즐긴다.

기차길옆 오막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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