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악산 울산바위[동봉-서봉]-말굽폭포-미시령 주차장(1)

울산바위 서봉의 외계인 바위.

울산바위 동봉바위 사이의 틈새바위.

소나무의 운치.

정상주위의 화강암.

2013년 3월11일에 명승 제100호 로 지정된 울산바위.

황철봉.

미시령 구, 신 도로.

속초시.

동봉정상의 위용스런 바위.

설악산대청봉을 위시, 화채 서북 주능선을 아우르는 조망이 아주 빼어나다.

달마봉도 멀리 조망된다.

저마다 형태를 간직하며 태고적 자세 그대로.

케이블 카 옆 좌측에 하얀 줄기의 토왕성 폭포도 조망된다.

전망대.

델피노 골프앤 리조트.

동해의 일출.

속초시 설악동과, 고성군 토성면에 자리잡은 울산바위.

병풍처렴 우뚝솟은 거대한 화강암 덩어리로 구성.

6개의 봉우리와 크고 작은 봉우리까지 고려하면, 30개의 봉우리가 자리잡고 있다.

거대한 바위가 하나의 산을 이루고 있어, 동양에서 가장 큰 돌산으로 알려져 있다.

둘레가 약 4km에 이르며, 바위자체가 명승적 가치를 지니고 있다.

풍화혈 안내문.

바위표면에 원형으로 패인구멍인 풍화혈은, 화강암에서 많이 볼 수 있다.

울산바위를 동봉, 서봉 으로 분류시켜 부르기도 한다. 동봉 전망대.

바위틈새에서  이제 꽃망울을 터뜨리고 있다.

산 목련의 개화.

울산바위 동봉 관람을 마치고 테크로 하산, 서봉으로 관람 하려간다.

운무속 설악의 맏 형격인 대청봉.

 달마봉도 우뚝 솟아 자태를 보인다.

울산바위 동봉.

울산바위 서봉.

울산바위 전망대.

이곳에서 동봉 관람시 배낭을 임시 보관, 관람을 마치고 배낭을 챙기고 서봉으로 이동한다.

테크를 조금 올라와서  비탐지역인 서봉가는 길로 진입.

숲사이로 계곡수가 흐른다.

바위지대의 공간.

우산나물.

평탄지역에서  잠시휴식.

너럭바위에서 간식을 먹고 목을 축인다.

지붕바위 밑을 통과한다.

다시 오름길을 오른다.

황철봉 갈림길에 큰 바위가 자리잡고 있다.

큰 바위를 우회.

삼각형 바위.

석문바위 진입.

석문바위 출구.

석문바위 출구에서 한컷, 서봉입구 도착.

울산바위 서봉 가는길.

서봉 오르는  밧줄구간.

밧줄을 잡고 소나무를 지지하며 지그재그로 오른다.

서봉 오르는 길목의 큰 바위.

서봉 정상부가 가까워진다.

서봉 정상부.

쵸크릿 바위.

외계인 바위.

입벌린 하마바위.

밑에도 흔들바위.

삼단바위.

원암 저수지. 영랑호, 청초호.

조망너럭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