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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옥양교~솥뚜껑방구~백악산~(괴산)대왕봉~공주폭포~사담리(1)

등산.산,여행

by 영구[영원한 친구] 2023. 7. 11.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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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산 마루석.

상주시 옥량주차장 산어귀 산악회 정기산행 단체사진.

석문사 방향으로 이동.

옥량교 입구.

옥량계곡의 계곡수.

능소화.

도로따라 진행.

정자가 자리잡고 있다.

바위가  비스듬히 걸쳐있다.

나무에 집을진  목청 벌떼.

까치수염.

석문사방향과 백악산 등산로 갈림길.

탐방로 안내도.

옥량폭포.

사시사철 물이 마르지 않는 옥량폭포.

일부는 석문사 방향으로 이동.

우리는 계곡을 건너 바로 백악산으로 이동.

백악산 가는 이정표.

속리18-01 119 현 위치목.

잠시 휴식.

조망바위 위 소나무.

조망바위에서 한컷.

삼송2리마을과 숲속에 석문사가 살짝 비친다.

줌으로 댕긴 석문사.

너럭 조망바위 표지기를 남긴다.

큰바위를 우회.

큰 바위 사이로 지난다.

잠시 휴식을 취하다가 다시 이동.

후미조와 합류 암봉사이를 오른다.

화북면 삼송마을.

암봉 너럭바위에서 휴식.

암봉 정상부.

여성 회원들.

암봉.

앞의 산능선.

속리산 능선.

백악산 3.5km

솥뚜껑 바위.

백악산의 명물바위 이기도 하다.

일부는 유두처럼 생겼다 하기도 한다.

국립공원 폐이스 북 공모를 통해 선정된 솥뚜껑 바위.

백악산 2.0km.

점심을 시식.

선두조도 민생고 해결.

밧줄지대.

밧줄을 잡고 오른다.

큰바위 우회.

참 나리꽃이 반겨준다.

마침 폭염경보가 발령중이라 재난문자가  뜨네요.

헬기장.

조망바위.

조망바위에 오른다.

속리산 능선의 파노라마.

문장대를 댕겨본다.

쥐라기 백악기? 가 다가옴을 느낀다.

후미조 도착, 날씨가 상당히 무덥고 힘든다.

입석바위.

공돌처럼 생긴 바위.

테크로드.

얹처진 바위.

백악산 정상가는 이정표.

백악산 마루석.

백악산 해발 857m

크고 작은 바위들이 널려있어 백개의 봉우리로 이루어진 산이라 전해온다.

충북과 경북의 경계에 위치, 웅장하며 자연미를 그대로 간직한 산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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