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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큐쥬 히라도 올레길(2)

해외 여행

by 영구[영원한 친구] 2023. 7. 3.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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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라도 성.

내려가는 구간에 위치한 정원모양의 공원.

산부추.

쉼터. 혼자 항구에서 출발하신 분이, 일찍 도착해서 늦은 식사를 하고있다.

정원모양의 쉼터공간.

도로를 건너,억새군락지가 아닌 숲으로 간다.

올레길 표지기는 청색 화살표 방향 이동,홍색은 역방향 표시.

필링이 숨쉬는 공간.

좀 작살나무열매.

털머위 야생화를 지천으로 만난다.

누리장나무.

다시 억새 군락지를 만난다.

억새군락지 사이의 차도. 조용하기만 하다.

가와치도게 캠핑장 안내문.

안내문 앞에서 단체사진.

가와치토케 캠핑장.

캠핑장 쉼터.

캠핑장에는 쉼터와 석쇠구이공간도 있다.

동백나무사이로 오른다.

팔손이 나무.

"사랑의 열매" 인 호랑가시나무 열매.

이정표.초원 사가로 이동.

동백나무 숲, 계단을 타고 내려간다.

동백꽃.

이곳 군락지에 자생하는 나무들.

낙옆을 밞으며 샛길로 이동.

옹이 모양이 감자처럼 가지에 생긴 나무.

삼나무 숲을 거닐며.

쉼터를 지나.

돌담길.

히라도 시가 내려보이는 전망대.

쉼터.

잠시 휴식을 취한다.

히라도 항이 보이는 정원이 곱게 가꾸어져 있다.

등나무 줄기 보호지대.

대구에 산다는 일행 한분과 함께 계속 같이 이동함.

동경대를 졸업하고,농업발전에 이바지 한 분의 흉상이 건립. [우리나라의 우장춘 박사격임]

히라도 정원.

히라도시 종합운동공원.축구장.

주차장과 화장실.

올레 트래킹표시, 3.8km 남았네요.

아카사카 야구장.

야구연습중.

씨라이프 히라도 수영장.

씨라이프 수영장.

흰 동백꽃.

멀리 자비엘 기념교회 십자기 탑이 보인다.

호랑가시나무열매.

분홍색 동백꽃.

전통가옥

술 도가 겸 슈퍼.

슈퍼마켓의 술도가.

각종항아리에 다양한  술도 파네요.

오크통도 있네요.

바로가지말고 좌측으로해서 건너라 하네요.

건너편은 치과의원.

가족묘지.

가족묘지.

성 프란체스코 자비엘 기념교회.     관광명소이며,히라도를 상징하는 건물 이기도 하다

바로 옆에 정종사  [쇼주지 절].

계단 옆은 불을 밝히는 등 이다.  석등이 아니고,나무 등?

절에 묘지를 모신공간.

광명사.

광명사 안내문.

광명사 내부의 대웅전격인 건물.

교회와 절이 함께 보이는 광경. 우리나라는 흔하지만 일본은 흔하지 않다고 함.

?운선사.

올레길은 사찰 가운데를 지나게 되어있다.

오층석탑.

히라도 항.

히라도 성.

일본의 성은 임진왜란 선봉장 카토오끼요마사[가등청정]가 그렇게 성를 잘 쌓는다고 한다.

시멘벽의 끈질긴 생명.

행복한 공간

행복 하세요!

가정마다 모시는 신?

야자수 나무.

400년 넘게 지켜온 큰 소철나무.

육각정 우물.

송포 사료 박물관 안내도.

사키카타공원 가는 오르막길.

붉은 털실모자을 쓴 부부상?

히라도 항 거리, 교토를 연상케 한다.

히라도 항 마을.

공원가는 산책로.

고즈녁한 산책로 이다.

거대한 알로에 나무.

일본과 네덜란드 친교 기념비.

무기고 창고 안내문.

무역업을 했던 유럽인들의 주택 주거지터 안내문.

내려가는 산책로.

산책로 계단옆의 노거수.

석비 유적지.

어선수실수석전?.

네덜란드 상관 안내문.

1637년 건조된 창고.  히라도는 유럽과의 교류가 활발했음을 알수 있다.

히라도 대교.

상관, 건조창고 이정표.

천 자 모양의 석문.

언덕위의 히라도 성.

여객선은 정박중.

제라늄.

사키카타초 거리. [무역으로 번창 하던 시절의 거리를 재현]

사키카타초 거리

표지석.

교류광장 주차장.

족탕 온천수.

히라도 교류광장.

일찌기 유럽과 무역 교류를  했는 이 곳은 유적지도 많이 있다. [네덜란드 상관 영국 무역관 등 ]

교류광장주차장에서 올레길을 마치고 탑승 이동.

반달모양의 반아치형 석교.[오란다바시]

편의점에서 생맥주를 구매.

편의점 쉼터에서 휴식.

하라쯔루 그랜드 호텔에서 일박.

일본잠옷 유카타.

그냥 한번 입어보지만 먼가 어색하다. 이 아저씨는 자세 나오네. 

오늘의 올레길을 마치고 자축하며,목마름을 한잔한다.

오늘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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