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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봉산-여부재-건령산-옷밭마을-동명면사무소(3)

등산.산,여행

by 영구[영원한 친구] 2023. 7. 1. 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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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산리 둘레길 안내도.

백운산-매봉산 능선.

창평저수지.

송산리

가산능선이  희미하게 조망된다.

키높이 보다 높은 억새가 멀리 펼쳐져 있고, 멧돼지 신음소리가 옆에서 들려 소름이 돋아 빨리 이동한다.[등산로 주의바람]

마지막 억새능선, 나 홀로 산행시 위험. 등산로를 헤메임. 산돼지 출몰 예정.

   한참 후 억새 군락지를 벗어나고,능선을 내려오니  옷밭마을 이정표를 만난다.

칡넝쿨 로 구성된 등로를 벗어난다.

 작은 돌을 밞으며서 희미한 등로를 하산 하느라  애 먹는다.[등산로 표시없어 대충 눈짐작으로 하산]

야자매트가 깔린 편안한 등로를 만난다.

좌측에 태양광 발전시설 중 인 송산2리 마을.

자작나무 사이의 야자매트를 지난다.

쉼터.

산행 끝지점.

송산리 둘레길 안내도.

창평로 국도 위의 현수막.

석적-동명 갈림국도.

태양광 발전소

옻밭마을 표지석.

옻발마을 안내도.

자연학습장 체험 마을 이기도 함.

옻밭 요술도로 안내문.

송산3리 수변공원. 지나가는 승용차를 얻어타고, 동명까지 탑승.

동명 면사무소 앞 버스 정류장에서 버스를 타고 시내로 이동.  오늘도 무탈 안산 산행에 감사 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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