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천역-태복산-돌고개-명봉산-여부재-건령산-옷밭마을-동명(2)

명봉산 마루석.

양지마을 갈림길.

제2쉼터 안내문.

힐링을 즐길수 있는 공간.

제2쉼터, 명봉정.

명사모 모임 쉼터.

뒷편에도 쉼터공간이 있다.

애-고 여태껏 머했노, 번데기가 되려면 아직 멀어는데

명봉산 아래의 마지막 쉼터.

구절초.

터널 숲 공간.

명봉산 안내문.

어부재 방향으로 이동. 

명봉산 헬기장에서 자리깔고 조용히 주무시네요.

명봉산 마루석.

명봉산 삼각점.

표지기를 남긴다.

건령산.

도덕산, 동명저수지.

줌으로 댕겨본다.

명봉산 북편 이정표.

용담꽃.

심천지.

건령산 주위의 고압 송전철탑과, 멀리 소학산도 살짝 비친다.

매봉.

바위 군락지.

주위에 아기자기한 바위군을 이루고 있다.

북편갈림길에서 좌측 여부재 방향으로 이동.

운지 버섯.

암릉지대에서 식사를 한다.

간벌지대.

암릉에 새긴 얼굴.

동명.

여부봉.

건령산 중간의 성지순례의 길.  나중에 순례길 중간에서 치고 올라간다.

아래방향으로 내려간다.

여부재. 신동-동명간의 길이기도 하다.

동명면 방향의 여부재.

한티재에 있는 한티순교성지 가는 순례길이기도 하다.

여부재 주차 및 쉼터공간.

칠곡 신나무골 성지에서 ,동명 한티순교 성지간의 순례길.

신동면 방향의 여부재.

순례길은 공사중.

신동방향.

건령산 중턱에서 표지기를 달고 우측 산으로 바로 오른다.

건령산 주능선 으로 치고 오른다.

지나온 명봉산--매봉 능선.

심천리 마을과 심천 저수지.

건령산 주 능선에 합류한다.

주 능선 바위.

2006년 1월3일에 발생한 건령산 산불 흔적. 주위에 타다남은 나무도 가끔씩 보인다.

돌에 새긴 화살표 방향.

건령산 정상이 보인다.

아래 산중턱에는 임도가 펼쳐져 있다.

건령산 정상부,  팻말이 보이지 않는다.

건령산 삼각점.

표지기를 남긴다.

멀리 산 마루금이 소학산 에서의 황학지맥 능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