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천역-태복산-돌고개-명봉산-여부재-건령산-옷밭마을-동명(1)

태복산과 선녀이야기.

지상철 3호선을 타고 매천역 하차.

일성 문구사 옆길로 들어간다.

야자메트가  깔린 등산 들머리.

기성반씨 묘비석.

반석 위에서 장비를 갖추고 준비하며 이동한다.

바로옆의 등로를 오른다.

천주교 묘지군.

제비꽃.

산국화의 화려함.

평상이 있는 쉼터.

평상옆의 삼각점.

사수재에서오는 능선, 중간은 백세공원.

칠곡 아파트단지.

디딤방아 모양의 나무.

이미 홍엽으로 물든 나무.

태복산의 선녀 이야기.

태복산 삼각점.

주위에 산명을 알리는 팻말이 없어 표지기를 매단다.

운동기구가 보이는 쉼터.

태전 고가교 방향으로 이동해야하나, 사수재로 이동한다.

매천동 장산 가는 갈림길. 백세공원으로 이동.

갈림길이 있는줄 알고 백세공원 가는 도중 ,  잘못 판단하여  시계가 있는 천막에서 다시 알바하여 가는중에, 좌측으로 가는 희미한 등로가 보여 오르니 삼각점이 나타난다.

선답자들의 표지기가 부착. 산꾼들의 흔적도 희미하다.

건너편의 태전고가교 가는  신 등산로.

구 등산로 이동. 드림산악회 표지기도 보이고, 무덤옆 나무에 표지기를 부착하고 이동한다.

의외로 등로는 잘 정비되어 있다.

이동중 좌측 산아래 하얀것이 보여 궁금했는데, 나중에 보니 도시외곽순환도로 터널공사 현장이다.

산소가 나타나고,중앙고속도로가 지나가고 있다.

태전고가교,  칠곡대로.

시 도 경계 표지판.

오계, 명품100 산행 등 선답자들의 표지기도 부착되어 있고, 내려간다.

무단횡단한다.

낙산리 로 이동.

농부의 정성아래 잘 자란 배추포기.

오락게임기 수리공장.

현대공원이 보이는 낙산리 돌고개.

돌고개 버스 정류장 우측으로 등로는 나타난다.

가지벌린 소나무.

칠곡 I C.

대구순환외곽도로는 공사중.

현대공원.낙산리 마을.

공사중인 도로 좌측으로 오른다.

골재를 운반하는 포크레인과 담프트럭.

좌측으로 진입하면 바로 등로가 나타난다.

등로옆의 삼각점.

등로옆에 커다란 고분군 처럼 보이는  묘소가 보이길래

고분군은 이미 도벌이 된 상태.

공동묘지.

고개숙인 나무를 지난다.

송전철탑이 나타나고.

명봉산 진입, 제1쉼터 정자가 보인다.

헤원사 방향, 맨발산책로.

한퇴재.

정자 옆으로 하산하여 ,명봉산 으로 이동한다.

소나무 사이의  등로는 한적하다.

휙 굽어진 소나무가 있는데

용틀림 소나무 이라 하네.

운동기구 쉼터.

포세이돈 삼지창  나무.

돌탑이 싸여있는 나무계단 등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