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 월영교.
온천을 마치고 일부는 포항방면으로, 일부는 안동으로 이동한다.
상주-영덕 고속도로의 청송 휴게소[상주 방향] 휴식을 취한다.
안동 월영교 주변 관광 안내도 도착.
호수의 달빛을 품고있는 의미를 지닌 월영교.
월영교라는 다리 이름은 주민들이 직접참여하여,출품한 응모작중에서 선정된 이름이라 한다.
월영교 표지석에서,
월영정이 바라보이는 안동의 목책교인 월영교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긴 인도교 이다.
월영교안내문.
노란 은행빛을 따라 안동 다목적 댐이 보인다.
월영교 하류방향.
안동역에서 출발한 중앙선 열차가 지나가고 있다.
인도교를 지나 월영정으로 이동.
월영정, 일반정자와는 다른 운치를 느끼게 한다.
호수와 노란 은행빛이 가을의 운치와 잔잔함을 일께게 한다.
강 따라 테크로드가 설치되어 시민들의 휴식처를 제공하기도 한다.
천사의 밝은 미소.
호반 나들이 길.
다리 전망대에서 이 가을의 햇살을 느끼며,
깊어가는 가을의 문턱에서.
달그림자가 아름다운 다리.
테크로드옆의 잎새는 날이 갈수록 색이 바래져만 간다.
두 연인의 만남의 장소.
아름다운 풍광을 담고 ,조은 추억을 가지길 바라며,
벚나무 숲을 지나며 내년의 화사한 벚꽃터널을 기대 해 본다.
고,권정생 아동 문학가는 "강아지 똥,몽실언니"등 집필한 안동 출신이다.
엄마 까투리와 새끼들.
안동민속박물관 안내도.
관풍정이 보이는 연못.
연못속의 쌍용이 물을 내뿜고 있는 정경.
기와가마.
연자방아.
어린친구들이 많이 방문 하셨네요.
월영정 난간에서 아름다운 추억의 한 폐이지를 남김니다.
안동 물 문화관. 대구는 디아크.
많은 자전거 매니아들이 시발점인, 낙동강 종주 자전거길 기점[안동댐]
예전에 대구에서 이곳까지 자전거를 타고 도착 한 지점 이기도 하다.
월영공원.
달의 그림자가 비치는 공원.
3.1절 운동 기념비.
안동주변 자전거길 안내도.
유교 문화길.
안동 전통민속놀이인 "차전놀이"
가수 진성의 "안동역 에서"
중앙 문화의 거리.
예전 관아가 있을때 안동읍성 남문터 자리.
간이 수로.
물이 흘려 내리는 휴식공간.
테이블 밑으로 물이 흘려 내리네요.
맘모스 빵집.
이곳이 안동에서 유명한 빵집이라 하네요.
안동 구시장.안동찜닭 먹는곳.
원조 보리밥 식당.
저렴한 가격의 메뉴.
보라밥과 간 고등어 1손. [2만원]
입맛에 딱 맞네요.
배를 든든히 채우고 대구로 이동, 모두 야유회 수고했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