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영사-백암온천-안동 월영교(4)

펜션에서의 회식.

산 정상의 부처형상의 바위.

산 정상의 부처형상의 바위가 연못에 비친다 하여 불영사.

불영지와 법영루.

수령이 오래된 은행나무도 자리잡고 있다.

사정수?   뼈가되고,살이되고,피가되는 삼정수에서

불영사 대웅보전.

평화의 불. 

불영사 삼층석탑.

  돌 거북이가  대웅보전을 떠 받치고 있는 모습.

불영사가 자리잡고 있는 자리가 화산 이기때문에, 그 불기운을 누르기 위해 대웅보전 기단 좌우에 수신인 돌거북이를 배치.

대웅보전의 영산 회상도와 중앙의 석가모니불

석가모니부처가 인도의 영취산에서 설법하는 모습을 표현한  안내문.

황화실.

설선당[종무소]

설법전.

불영사는 천년고찰이지만,세월이 흘려 도량이 낡고 쇠락중,명맥만 유지중 1991년 현재 회주 심전 일운 스님이 대만에서 5년간  유학을 마치고

불영사에 오면서 소리없이 자리잡고 있는 사찰은 최근 20여년만에 동해 일원의 최고 비구니 참선 도량으로 변모 했다.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한국인이 꼭 가봐야 할 관광지 99곳"에 선정되기도 하였다.

 석류.

명부전.

응진전은 석가모니부처와 그의 제자를 모신 전각이다.

의상전.

선승들의 초상화를 모셔두고 있다.

의상전은 숙종 계비인 인현왕후의 복을 비는 "인현왕후 원당"인 것으로 확인됐다 한다.

불영사 사적비에 따르면,숙종이 인현왕후 폐출후 왕비가 자결 하려하자 꿈에 불영사 고승이 내일 좋은일이 생긴다하여 그 다음날 장희빈 흉계가

밝혀지고 왕비가 궁으로 환궁하여 그 불은에 사례하기 위하여 불영사 사방 10리를 하사 하였다 하는 상량문이 발견 되었다 한다. 

인현왕후.   

의상대사가 계곡에 어린 오색 서기를 발견 연못안의  9마리의 용을 도술로 물리치고 그 자리에 절을 지었다고하는 불영사.

불영의 단풍은 갈수록 홍엽으로 물들고,

극락전.

신비스러운 비구니의 사찰이기도 하다.

무슨 열매?

단풍나무 아래의 탐방객들.

청납당, 스님들의 도량.

불영사를 뒤로하며.

명상의 길.

호젖한 숲길로 내려가며 주차장으로 이동.

일주문 산문을 나선다.

오늘의 관광은 끝나고 후포에 위치한 숙소인 펜션으로 이동한다.

울진 왕피천 대교.[동해대로]

수산교.       은어다리를 가려면 건너 다시 우회전 엑스포공원으로 가면된다.

노음 교차로. 하나로 마트에서 저녁 장을 본다.

부처님 동상.

부처님 등지지 말고 이쪽도 좀 봐주세요!

앞에서 본 모습.

후포항 회센터에서 회를 준비하여, 한잔술에 여독을 풀어본다.

회 와 매운탕 꺼리도 준비.

삼겹살 파티.

펜션 야외테이블에서 고기를 굽고,

일부는 취침, 서로간의 담소를 나누며,

야외테이블에서 한잔하고, 이야기를 하며 밤은 깊어간다.

동해의 일출은 벌써 시작되었네요.

후포항방파제.

바다는 햇살을 받아 밝게 빛나고,

백암온천입구 기사 식당에서 아침을 먹고 대기.

백암온천 관광 안내소.

백암온천 표지석 및 주위의 바위에 시비가 새겨져 있다.

사애 서거정 선생의 시비.

천하제일 백암온천.

아계 이산해 시비. 토정 이지함의 조카이기도 하며  워낙 총명하여, 글 읽는것을 말리기도 하였다 한다.

백암산으로 산행하려면 표지석 뒷 테크로 산행.

온천입구의 노점상.

원탕고려호텔에서 온천욕.

백암산 전경.

입구 안내판.

백암광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