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포 등기산-망양정-울진 성류굴-불영사(3)

울진 성류굴.

성류굴 내부도.

성류굴은 동해안 지질공원이며 지질명소 이기도 하다.

단체사진1.

단체사진2.

예전에 없던 지질 시설물 을 통과한다.

입장료 5000원 성류굴 입출구.

성류굴 내부는 12광장중  관람가능 한 10광장으로 구성, 안내 광고문 을 보고 ,안전모를 쓰고  좁은 입구로 들어간다.

서늘한 기운과 주위벽에는 물기가 흐른다.

잠시 후 철계단을 내려가니 사방이 넓게 트인다.

조명사이로 이동 으시시하니, 추위 타시는 분들은 담요를 두르세요.

붉은 석순.

동굴옆 왕피천의 침수로 유입된 동굴호수가 3개나 자리잡고 있다.

석주기둥.

천연 석회암 동굴로 천연 기념물 제155호로 지정 되었다.

 "용궁" 이라고 합네요.

'사랑의 종'은 5광장에 위치.

1년에 0.4mm 자라나는 석순은 무려 2억5천만 나이를 자랑한다.

은은한 붉은 조명속의 종유석.

로마의 궁전.

마치 기둥모양의 종유석이 자리잡고 있다.

저마다 이름표를 붙이고 있다.청사초롱.

7광장의 성모 마리아상.

마귀할멈,

미공개구간.

여의동.제10광장.

아기공룡 둘리상.

총길이 870m  다시 돌아가는 라인 입니다.

전체적으로 가는 길 오는 길이 구분되어 있다.

부처님 석실.

성류굴의 유래,한편으로는 아픈 역사의 장이기도 하다.

왕피천이 흐르는 성류굴 입구 통로.

바위암벽의 홍엽.

성류굴을 뒤로하고, 불영계곡으로 이동 중 선유정 에서 휴식.

15km에 걸쳐져 있는 불영계곡 안내문.

 불영계곡은 명승 제6호로 지정 되었다.

테크 전망대.

불영사 방면의 불영게곡.

경치 좋은곳에 탐방객들을 위한 쉼터 정자[선유정,불영정]를 설치 배려 해 놓았다.

선유정 쉼터 전망대.

건너편의 바위가 목이없는 부처님의 좌정한 모습으로 보이기도 하는데, 사진상은 별로,

테크 전망대.

천축산 불영사 일주문.

불영사는 신라 진덕여왕 의상대사가 창건. 수많은 문화재가 있다.

부처의 형상을 한 바위그림자가 항상 못에 비치므로 '불영사"  명명.

불영사 주차장에 도착,일부는 불영사로 이동 및 휴식.

불영교.

불영계곡을 흐르는 광천.

광천은  왕피천과 합류하여 동해로 흐른다.

계곡바위로 흘려가는 광천.

산과 물의 아름다움을 품은 비경.

흘려 내리는 물은 깊은 소 를 형성. 

쭉뻣은 소나무.

불영사로 가는 1km의 길은 계곡의 비경과 주변, 금강송의 풍경을 동시에 즐기는 구간이기도 하다.

적송.

고목나무 너머의 탐방객들과 절의 입구가 살짝 비친다.

나무아미타불.

담장이 길게 뉘어져있는 모습.

배추도 이 가을과 함께 자라고.

천축산 불영사 가람 배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