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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곡담계곡-수렴동계곡-영시암-백담사(3)

등산.산,여행

by 영구[영원한 친구] 2023. 6. 30.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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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담사 경내의 만해 한용운 님의 흉상과 시비.

수렴동 계곡으로 들어서니 넓찍한 등로가 나타난다.

수렴동 계곡.

오세암 삼거리 갈림길.

영시암 전경.

영시암은 조선후기 성리학자 김창읍의 은거지 였다고 한다.

감로수.

조선 숙종때 기사환국으로 부친 영의정 김수항이 사사되자, 아들 상연 김창읍은 세상인연을 끊고 맹세하여 "영시"라는 명칭이 붙게 되었다 함.

설담당 부도탑.

석종형모습의 설담당 부도.

부도 안내문.

수렴동계곡의 자갈들.

조선 관세음바위. 조선 이라는 분이 처음 발견한 관세음 형상의 바위,  많은 사람들이 스쳐 지나가지만 보는 분도 있고, 보지 못하는 분도 있습니다.

설악산 천연보호구역 안내문.

유네스코 생물권 보전지역 표지석.

백담 탐방지원센터.

수렴동 돌탑풍경.

백개의 담이 있다고 해서 붙여진 백담사 경내.

삼층석탑 뒤로 극락보전.좌우 요사인 법화실과 화엄실이 자리잡고 있다.

전직 대통령의 숙소인 법화실.

극락보전과 삼층석탑.

나한전.

피가되고  살이되고 뼈가되는 삼정수.

만해 한용운님의 체취가 가득한  기념관.

만해 한용운 님의 흉상과 "나룻배와 행인" 의 시비.

금강문.내부 좌우에 사천왕, 문수, 보현보살을 봉안 한곳이다.

가을의 전령인 코스모스.

수심교에서 바라본 돌탑들. 저마다 소원을 빌며 쌓은 탑이라 이루어지길 빈다.

수심교.

만해 한용운 님의 유일한 제자인 춘성 스님을 모신 춘성 대선사비와 부도.

선두와 중간조는 용대리 도착,후미조는 이제 차량 탑승.

셔틀버스.

용대리 하차.

용대리 주차장.

산행완료.

막국수 식당에서 식사와 하산주를 마시고 오늘도 무탈산행에 감사 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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