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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정령치-고리봉-세걸산- 바래봉

등산.산,여행

by 영구[영원한 친구] 2023. 6. 30.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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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정령치 하늘길.

산행지도.

심원마을 정비 경관복원 기념비.

심원계곡-노고단 방향으로 산행하려 했으나, 특별보호구역으로  출입금지.

정령치 휴게소로 이동. 바래봉으로 산행 하기로 한다.

 전북 남원시 주천면과,산내면에 걸쳐 있는 해발 1172m 지리산 국립공원 고개이다.

강원도 태백 함백산 만항재에 이어,우리나라에서 자동차로 오를 수 있는 두 번째로 높은 재이다.

사진으로 보는 지리산 봉우리들

지리산 봉우리 사진.

멀리 희미하게 천왕봉이 손짓을 하고 있다.

삼한시대 마한의 왕이 진한과 변한의 침략을 막기위해, 정씨 성을 가진 장군을 파견하여 지키게 하여 이름이 붙여졌다 한다.

준비를 마치고,계단으로 오른다.

정령치의 안내문.

고리봉으로 이동.

남원시가 희미하게 조망된다.

등로사이의 안내문.

지리산과 덕유산을 연결하는 마루금.

남원으로 가는 도로는, 의령 쇠목재 섹스폰 도로를 연상 케 한다.

고기댐이 살짝 비친다.

서북능선 방향인 바래봉 9.2km.

만복대와 737 도로.

암봉에서의 확트인 마루금.

고리봉 삼각점.

고리봉팻말.

반달가슴 곰이 살고 있습니다.

하늘은 더없이 맑고 푸르며, 폭염은 한 풀 꺽인것 같다.

산죽나무.

궁궁이꽃.

전망바위.

노고단-만복대-고리봉 능선.

중봉-천왕봉.

덕산 저수지와 운봉읍 방면.

손바닥 나무?

세걸산 1216m.

미타리.

중봉,천왕봉을 댕겨본다.

고려 엉컹퀴.

헬기장.

세동치 1107m.

부운마을.

멀리 바래봉이 삐죽하게 솟아있다.

삼각점.1123봉

헬기장.

새님은 외출중.

박주가리꽃과 열매.

흰구름과 새파란 창공.

줌으로 댕겨본다.

완만한 경사와 산행하기조은 초원.

초원 벌판.

하늘배경.

지나온1123 봉.

가야할 바래봉, 이곳이 바래봉가는 철쭉 군락지가 아닐까.

가을 하늘의 풍경.

가을하늘과 초원의 만남

테크를 내려간다.

팔랑치.

햇밤도 살짝 내밀고 있다.

운치있는 소나무

바래봉과 주목 군락지.

바래봉 관리초소.

바래봉 삼거리 이정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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