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청봉-봉정암-구곡담-백담사(2)

쌍룡폭포.

용아장성 앞의 곰바위.

용의 어금니처럼 날카로운 암봉들이 성처럼 둘려쳐있다는 뜻의 "용아장성". 

두개의 바위가 입맞춤을 하는지

공룡능선.

석탑앞의 작은 용아장성?

오세암으로 가는 가야동 계곡.

오세암 가는 이정표.

뿌리드려낸 나무.

사자바위근처에서 휴식.

사자 바위.

자 방구도 사자바위인가?

사자바위 쉼터에서 약간의 알콜섭취하고 이동한다.

깔딱고개 정상부 하산.

바위로 구성된 깔닥고개 등산로.

직벽을 지나고

봉정암 방향으로는 시작지점인 해탈고개[깔딱고개] 

구곡담 계곡. 목교.

구곡담 계곡

삐쭉하게 뻣은 나무.

목교.

지혜샘.

이곳이 지혜의 샘인가?

예전에는 반석위로 폭포수가 흘렸다는데---

조그만 내를 이루며 흘려내리고.

쓰려진 고목나무.

내려오니까 조금씩 물길이 열려 흐른다.

반석으로 흐르는 물은 소폭포를 구성.

수량이 많아져 폭포를 형성한다.

쌍룡폭포의 하나인 좌폭포 모습.(여폭)

좌측폭포.

Y자모양의 쌍룡폭포.

쌍용폭포 안내문.

쌍룡폭포 전망대.

전망대 우측폭포.

청봉골에서 떨어지는 우폭포[ 남폭]

시원함과 청량함을 느끼게 한다.

단체사진.

용아장성 능선.

높은 암반위에 흘려내리는 쌍룡폭포는  "소" 를형성하며

소폭포.

용아장성 능선.

계곡틈새로 흐르는 용손폭포 상류

용손폭포.

하트모양의 에메랄드 "소".

버섯 군락지.

고목에 핀 버섯.

무슨 버섯 일까요?

버섯 군락지.

고인돌?

이제는 지루함을 느끼게 한다.

연화담.

연화담 전경.

암반.

바위에 핀 소나무.

거북바위.

계곡옆으로 타이어 테크로드는 계속 연결되어 자연의 경관을 보호하며

구곡담 계곡을 끼고...암벽 밑으로 통과.

암벽틈새의 산나물.

이곳은 정상에 걸친 바위라고 해야만 하나?

용아장성 입구구간 인가 봅니다.

출입통제구간 이기도 하며, 항상 안전산행을 해야지요.

수렴동 대피소.

가야동 계곡.

수렴동 대피소에서 구곡담 계곡과 가야동 계곡이 합수되어 수렴동 계곡을 구성하며 백담사 입구까지 흐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