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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 용추계곡-용추사-용추폭포(1)

등산.산,여행

by 영구[영원한 친구] 2023. 6. 30.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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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추계곡 등산로 종합 안내도.

오도산-미녀봉[문재산] 전경.

거창 휴게소.

거창을 지나 용추계곡방향으로 이동.용추사 입구 주차장을 지나 사평지점 도착.

거망산, 기백산 의 분기되는 사평 이정표.

덕유산 장수사 조계문 일주문.

장수사 조계문 안내문.

옛 장수사 터 안내문.

신라시대 천년고찰인데, 화재로 인해 소실되고 일주문만 현존하고 있다.

일주문의 배흘림 기둥.

건축물의 곡선처리, 날개,처마의 위용은 단청으로 그 아름다움을 더하고

옛 장수사 터.         원래 장수사는 지리산 덕유산에 속한 해인사에 버금가는 10개 암자를 둔 대찰이고,승려만 해도 200명에 달했다고 함.

사평마을 가는 좁은 도로는 수막령으로 연결되어 있다.

함양8경 용추계곡.

함양8경 안내도.

용추사 입구 주차장 에서, 한분을 만나 함께 다시 계곡으로 향한다.

용추사 가는 도로.

 용추사는 옛 장수사에 비해 일부 사찰에 불과했다 한다.

용추계곡이 보이고 지우천이라 하네요.

용추계곡.

조그마한 소 도 보인다.

그늘진곳에 자리를 잡고 일상에서 탈출 해 본다.

삼겹살과 함께 커피도 한잔 마시고

일단 계곡 산 신령님께 한상 차려 신고식을 하고   고시레-

자리를 잡고 인증샷도 남기고----

연일 폭염으로 찌들어던 일상에서 탈출!

햄과 삼겹살의 궁합.

소주 한잔 마시며, 담소를 나누기도 합니다.

편안한 마음과 함께

바위 이끼틈새의 생명.

햇빛이 비쳐 그늘이 있는 너럭바위로 이동.

하류계곡.

모처럼 편안한 휴식을 즐기면서.

자그마한 폭포수.

망중한.

 워낙 폭염이 심해, 물살도 아주 시원함을 느낄수 없지만 

보기보다 깊은곳은 목인데 까지 넘실.

시원한 계곡 폭포수의 흐름에 시름을 잊고

주무시는 분에게 머 하십니까?

장난도...ㅠㅠ

 그녀들만의 시간을 가지고

계곡수를 따라 하류쪽으로 내려가 본다.

도로로 접어들어  용추사 방향으로 간다.

거망산 가는 이정표.

보리수 나무 옆의 계곡의  넓적바위.

용추사 가는 길목.

목교.

목교 위에서의  상류방향.

하류방향의 피서객.

용추사 가는 안전 난간대.

난간대 아래의 피서객들.

용추사 안내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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