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리사 라이딩

    아도화상. 삼국사기에는" 묵호자" 라고 하기도 한다. 얼굴이 검은색 이라서...

      석종형 세존사리탑.[구형]

      도리사 석탑.보물제470호

      아도화상 초상화.

    도리사,태조선원.

        나옹스님의 글.

      저마다의 소원을 담은 기와불사.

        아도화상과 향에 대한 안내문.

    아도화상.불교 전파 하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한겨울에도  복숭아꽃과 배꽃이 만발하여, 이곳이 길지 임을알고 모례장자의 시주를 받아 절을 세웠다.

      사리탑 입구.

     석가모니부처님 진신사리탑.[신형]

       한국형의 웅장한  석등,요즘은 일본 석등이 많다.

  세존진신사리탑 안내문.

            진신사리탑과 석등.

      금개구리의 기원?

     적멸보궁.부처님의 진신사리를 모신 법당.

    적멸보궁내부. 불상이나 후불탱화를 모시지 않고,법당의 바깥이나 뒷쪽에 사리탑을 봉안하거나 계단을 설치한 경우가 있다.

     부처님이 바라보는 세상은 첩첩산중일까?

    시주돈 주세요.  안줘도 돼요. 

       적멸보궁으로 오르는 계단입구의 천진동자불.

     마음가짐이 중요 합니다.

       범종각옆 신라 천년의 미소.

   의상조사의 법성계. 조사께서 신라 무열왕때 중국에서 화엄경을 연구하면서 그 뜻을 요약하여 게송으로 지은 노래이다.

      법성원융무이상,[둥글고 묘한 법 참 진리의 모습이여]

          제법부동본래적,[고요할 뿐 동작 없는 삼라의 바탕이여]

         노송.

      서대[전망대]로 가 본다.

          소나무 숲속 쉼터. 스톤피치가 뿜어져 나온다.

    부처님께서 2500년전에 하신 첫 말씀 경전 "숫타니파타"의 한 구절.

     노송이 우거진 사이의 테크로드

          사방이 확 트인 느낌. 산은 산이요!

       창림 저수지와 낙동강. 물은 물이요!

       서대에서 바라보이는 낙동강.

      유홍준 선생님의 나의 문화 유산 답사기에서의 수려한 낙동강 평.

   직지사의 유래.

           수련하도록 만든 좌선대.

   서대주위 전망대, 날씨가 맑아서면 시계가 뚜렷할것인데...

  아래방향의 데크시설.

            여기 소나무군락지도  일제강점기 피해의 흔적이 고스란히 군데군데 남아 있다.

   태조산 도리사,동국최초가람 편액과,  아도가 묵호자라는 이름으로 일선군[선산] 모례장자집에 처음 기거하게 되었다.

       연꽃의 개화.

    아도화상 좌선대로 이동.

      좌선대 내려가는 길의 돌탑.

   사적비 배면에는 자운비 라 새겨져 있다.

        아도화상 사적비 및 도리사 불량탑 시주질비 안내문.

      도리사 불량탑 시주질비와 아도화상 사적비.

     좌선대.

          아도화상 좌선대 안내문.

  이곳에 올라 사진을 많이 찍곤 한다.

    좌선대와 사적비.

     오솔길을 따라 내려간다.

     도리사 입구 주차장에서 다운힐 하며 내려간다.

제1주차장옆 식당으로 간다.

     시원한 냉콩국수와 막걸리 한잔 한다.

    김선궁신도비와 묘원.

   산 언덕아래 묘소가 보인다.

    선산  김씨시조 순충공 묘원.

      재실.

        묘원과 제실.

김선궁 신도비 안내문.

    김선궁 신도비각.

   김선궁은 왕건이 후백제를 점령하기위해, 당시 일선[선산]의 강력한 호족으로써 왕건을 도왔고,왕건으로부터 선궁이라는 이름를 내렸다고 한다.

   비석과 묘원. 대광문화시중이 되었다가 정종때 대승에 추증 되었다.

    묘원 주위에 12지신상이 없지만, 신라왕릉과 비슷하다.

        문인석과 무인석.

     냉산 도리사를 을 뒤로하고...

       구미보를 뒤돌아보며

     선산가는 숭선대교.

       숭선대교옆 매학정이 조망된다.

   산위의 정자는? 관호산성 관호정...

     금오산너머 석양이 지고있다.

     칠곡보.

      호국 기념관

     강정 고령보 도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