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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고령보-구미동락공원-황상동마애여래입상

자전거라이딩

by 영구[영원한 친구] 2023. 5. 26.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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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미황상동 마애여래입상.

     강창의 유래.

    지방에서 모은 조세를 강으로 운반 하기위한 조창[강가에 지은 창고]이 강창교 아래 위치해 있었다.

  중앙의 경창까지 조세를 운반하기위해 강이나 바다로 운송 하였다.

         강정고령보.

     모터 패러글라이딩.

      상공을 자유자재로 이동하며 취미생활을 즐기는 글라이딩맨.

      조정선수들의 연습훈련.

          금계꽃이 활짝피워 반겨준다.

      영벽정 전경.

     영벽정 정문.

    영벽정 안내문.

    나팔꽃이 이슬을 머금은채 얼굴을 내밀고 있다.

     문산월주[달빛이 강물에 비치는 형상],음력7월17일 일년에 한번 볼수있는 경치.그날 방문해 볼까?

      문산 정수장내의 문산리 고분군.

  개망초 군락지.

     하목정 쉼터.

     대구광역시 유형문화재 제36호  달성 하목정.

   하목정 안내문.

     뒷편에 있는 정사각형모양의 작은연못.

    인조가 직접 썻다는 "하목정"이라고 적힌 현판과 그 옆으로 유명인사들이 쓴 시액들이 걸려있다.

   세칸을 대청마루도 사용하고 있고,이 곳에서 낙동강 경치를 보며 풍류를 즐기지 않아나 쉽다.

       석류꽃.

      촌로 한분이 텃밭을 가꾸고 있고,예전에 큰 건물이 있던 장소로 추정된다.

     하목정에서 바라보는 낙동강과 성주대교.

      다시 쭉 뻣은 도로로 라이딩 한다.

       칠곡 도고산. 산중앙 암벽주위에  보물 제655호 노석리 마애불상군이 위치해 있다.

       호국의 다리.

    칠곡보.

      좀씀바귀.

       칠곡호국 평화 기념관.

      임오교와 구미공단이 보인다.

       금오산 자락아래 구미공단.

      동락공원내 민속정원.

        초가집.

         고향의 물레방아 오늘도 돌아 가는데...

          구미 과학관.

      앙부일구[반구형 오목 해시계]

  앙부일구 안내문.

       호국용사 기림터 안내문.

            호국용사 기림터.

       충혼탑, 거북상.

      M48A2C 전차.  1970년대 초반 미국으로 무상원조로 처음 도입. 군사기술발달로 2007년말 퇴역장비.

       순국의사 장진홍선생 동상.[1895-1930]

      1927년 10월18일 선생의 손에 의해 폭파되고 있는 조선은행 대구지점.

     동아일보 1930년 2월18일에 보도된 장진홍 선생의 사형 판결 기사 이다.

       조국 근대화의 발자취.

      자귀나무 꽃.

  인동 교차로.

   황상동마애여래입상 입구.[인동에서 옥계로 넘어가기 전 고개]

            마애사라는 절이 나온다.

       언덕위에 입상이 자리잡고 있다.

          구미 황상동 마애 여래 입상 안내문.

        문화재를 보호하기 위해 안전 차양막을 설치 해 놓았다.

             상투모양의 큼직한머리[육계]와 얼굴에는 이목구비가 뚜렷하다. 

귀가 길게 느리어지고 3개의 목주름 아래  근엄하면서도 자비스러운 인상이다.            

       정밀안전진단을 하고있다고 한다. 

        여래입상의 옆모습.

           바위균열로 인한 모습이 정밀진단을 조사해야 할 것 같다.

     양 팔에 걸쳐 부드럽게 흘려내리는 옷은 가슴부터 배꼽에 이르는 무늬가 양쪽 다리에 이르러 활모양의 주름을 이루며 흘려 내린다.

     손은 가슴까지 올리고 있어 왼손은 바닥이 안으로,오른손은 밖을 향하게 하여 설법하는 자세를 취하고 있다.

       "경허"큰 스님의 "마애암" 편액.       한 때 이곳에서 수행읗 하셨다 한다.

     현재 주지스님의 "마애암" 편액.

       석사자와 청동모양의 탑.

       천해사 방향에 대원군 척화비가 있다하여 이동함.

       천해사 까지는 1KM나 되는 업힐 구간이다.

        동물모양의 바위.

     한참후에 도달한 사찰입구.

        능소화가  피웠구나!

       척화비는 보이지 않고, 감물  염색천이 펼력인다.

        수미산 적멸궁.

         감물 영색천.

      배롱나무가 운치있게 자라고 있다.  비구니스님에게 문의해보니 절 입구에 있다 한다.  운동 한번 잘했다 하고 내려간다.

   절입구에서 아무리 찾으니 없어,밑에 공장분에게 문의하니 돌덩어리 두개라 한다.  표시도 없는데...

     천해사 입구 바위두개가 구미 척화비?

구미 척화비 안내문.

       솔뫼고개 상부쪽에 척화비 위치, 전국유일의 자연석에 새긴 척화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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