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보-요술의 고개 라이딩

구미보.

     강창교옆 이락서당.

물레나물 꽃.

   디아크[물 박물관]

    디아크에서 맹수님을 만나 구미보로 라이딩.

        강정고령보.

     누구일까요?

    무엇을 생각하고 있을까?

    한여름 곤충들의 음악회.

     작품명과 해설.

       디아크옆 현대미술품.

     마침 2016년 강정 대구 현대 미술제를 운영하고 있다.

     시원스레 펼쳐진 낙동강.

  전망대에서.

       영벽정.

     참나리꽃.

      호랑나비의 휴식.

        잎새 뒤로의 수줌음을 타는 사과열매.

       흔들의자에서의 휴식.

      봉촌전망대 쉼터.

      전망대앞의 고령군과 성주군의 동락리.

    연꽃 군락지.

      하목정 가는 입구.

      인조가 왕위에 오르기전 이곳에서 잠시 기거 하였다 한다.

  복숭아.

          하목정.

     인조의 하목정 편액?   좌,우 시인묵객들의 시가 걸려있다.

  인조의 명에 의해 서까래 위의 둥근 막대 모양의 부연을 설치.

   배롱나무.

       낙동강이 바라보이는 곳에 하목정을 지어놓았다.

      하목정은 " 지는 노을은 외로운 따오기와 가지런이 날아가고, 가을 물은 먼 하늘색과 한 빛이네"라는 시구에서 따왔다고 한다.

                            초당사걸로 오언절구에 뛰어났던 당나라 시인 왕발의 등왕각서 에서 인용.

      종손되시는 분께서 독서에 여념이 없어 조용히 관람하고 나온다.

   한국전쟁때 사랑채[하목정]제외한 건물이 모두 불타고,최근에 안채만 복원, 행랑채 곳간채등이 있었다고하나 지금은 빈 공터만 남아있다.

       마당안의 석류.

          왜관 호국의 다리.

  호국의 다리에서.

  호국의 다리를 배경삼아 한 컷.

     한국전쟁때 폭파된 다리부위에는 교각이 없다.

   호국의 다리를 건너서 전망대에서.

      전망대에서.

     칠곡보.

    구미 금오산.시계가 흐리다.

   구미대교.

    시원한 물회를 먹고, 소맥으로 갈증을 해소한다.

    원래는 남구미대교에서 이동해야 하는데, 식사때문에 구미대교를 택해 건너온다.

      희미한 뒷편의 천생산.

       산호대교를 다시 건너고 이동. 이전한 금오대학교가 보인다.

    구미 19지점 표시를 지난다.

      상판교 교퍙공사가 한창이다.

   구미보가 가까워진다.

     잠시 한컷을 남긴다.

   마치 거북이가 머리를 들고,좌 우 앞발을 들고있는 형태의 모습이다.

      바람개비 돌아가는 곳에서의 구미보 전경.

        바람개비 정원.

     구미보.

       일선교,  선산대교

    선산대교에서 휴식을 취하고 대구로 이동.

    가는 도중 국도로 빠져 의로운 개의 무덤인 의구총으로 이동.

   의구청 안내문.

       의로운 개무덤에서.

     의구총에서.

       다시 자전거도로 진입. 숭선대교.

      숭선대교옆 매학정을 줌으로 댕긴다.

   구미대교가 보이지만  남구미대교로 방향으로 이동.

     연꽃.

  편의점에서 휴식을 취하고 넓은 낙동강을 배경으로

   연꽃으로 가득찬 연지.

    연지에서

     동락공원 방향.

    아직까지 공사중인 석적방면의 대교.

        잠시 이동방향을 살핀다.

   칠곡군 산악자전거 길 2코스로 향한다.

      자전거 도로 이탈,  송정 자연 휴양림 방향[칠곡 대대]으로 이동.

     자연 휴양림에서 다부동 방면으로 이동.소학산이 조망된다.

        지천 황학리 방향으로 접어든다.

    도개온천으로 가지않고, 요술의 고개로 이동한다.

    채석장.

   업힐구간이라 끌바를 하면서 오른다.

          요술의 고개 도착.

    요술의 고개 안내문.

    소학산으로 하산, 지봉산 기반산으로 연결되는 황학지맥 구간 이기도 한다.

          요술의 고개 시점.

       180m의 시점과 종점의 요술의 고개.

잠시 휴식을 취하고 신동지,신동재 방향으로 라이딩 할 예정이다.  산악 자전거 길로 이동 백운임도로 다운 힐이라 신동까지 15분뒤 도착.

 신동재까지 빠르게 도착. 지천까지는 길이 불편하지만, 무사히 도착.와룡산 매립지 일대의 조명시설.

    지천 초등학교를 지나 연호리 에서 칠곡방향으로 알려주고 다시 지천-서재로 이동 무사히 집에 도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