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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가는길

바다 및 섬 산행

by 영구[영원한 친구] 2023. 3. 27.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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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방파제.

       회사직원과 함께 야유회겸 바람을 새려 ,새만금 가는 여행 버스를 타고 죽전네거리에 도착.

  돼지가족 보시고 모두 부자 되세요.

 여행가시는 분들 비가온다고,불참하여 우리 일행9명, 4명을 포함하여 넓게 편하게 자리를 잡고 이동.

   성서ic 를 빠져나와 경부고속도로를 타고, 옥천 휴게소에 잠시 휴식.

    둘이서 다정하게

    인삼의 고장. 금산에 있는 고려 바이어 홍삼공장에 방문.

     뭍은 흙을 세척하여 보관 중.

            건조 중 인 수삼.

    인삼 제조 공정을 들으로 이동.

  인삼곷.이곳 금산에서 인삼 엑스포가 2회나 개최 되었다 함. 세게적으로 한국 고려인삼은 우수성을 인정 받고 있음.

    전시된 년도근 인삼주.

   그--인삼뿌리하나 실하네.

    인삼이 어디에 좋은지 이바구 한번들어 봅시다.

     막내가 부모님 드린다고 인삼 주문하고, 갑론 을박을 나눈다.

황금 들판.

    건강기능 식품.

일동제약 설명회.

         오리랑 식당.

    한 차에 탄 일행과 같이 오리 전골탕을 시식.

   주 한잔하고  추가밥을 먹으며 배를 든든히 채운다.

새 만금 으로 이동 도착하니 비가 세차게 온다.

비는 많이 내리고 바람은 억수로 불고, 선유도 유람선은 띄지 않고

한국 농어촌공사,즉 새만금 본부. 방조제 길이가33.9km  네덜란드의 32.5km 길다고 기네스북에 등재 부안,김제,군산으로 연결되었음.

방조제 갑판 수문. 

세찬비와 바람을 맞으면서

먼발치에서 서해바다를 바라볼 따름이다.

바다가 육지라면,섬이 육지가 되어버렸네 

수문 일대. 8개의 방조제 수문이 있다고 하던데...

군산 방면에서의 나오는 자동차,선유도 유람선을 못타니 돈을 환불 해주네요.그참 손해되는 장사인데

새만금 도매시장 횟집으로 이동.

세찬 비는 그쳤고 회를 준비하고 2층 식당으로 간다.

도매시장 안의 젓갈가계.

국내산 새우젓. 

꽃게도 헤엄쳐 다니고. 

소라도 큼직큼직하고 

키조계

보는 재미도 솔솔 합니다.

크랩.

수족관의 4멤버 

횟 대령이오.

한 점씩 맛을보고, 찌개다시가 아쉽네요.

얼큰한 우럭탕에 밥한그릇 뚝딱하고 

찬조금을 내시오. 

오늘의 히로인. 

인증샷

막내의 한소절.

편안한 자세의 임주사.

오늘의 승객 현황 갑자기 비가와서 15명 내외.

  칠곡 휴게소. 

   칠곡 휴게소 에서 단체사진.

성서 죽전네거리에 하차한 후  오리불고기 식당에서 저녁식사 한다.

오리 불고기.

한 잔 합시다. 

객지로 가니, 돈 비싸고 먹은것 같지도 않고,  동네가 최고 네 배도 부르고

오늘 비도 오고 사고없이 무사히...  다들 수고 했씁니다.

  양념 오리 고기.나중에 밥도 뽁아 먹고 

옆 자리에 손님들도 계추하려 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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