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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 바람의 언덕(1)

바다 및 섬 산행

by 영구[영원한 친구] 2023. 3. 23. 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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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항 조선 수군의 판옥선.

회사 동료와 함께 거제방면 으로 야유회 가면서, 영산 휴게소 에서  커피 한 잔 휴게소는 공사중.

 휴게소 앞에서 담소를 나눈다.

고성군 월드 낚시.

  낚시 물품을 구입

     엔젤  트럼펫.

천사의 나팔 , 덧없는 사랑.

              통영항

판옥선

통영항. 예전의 충무항

중학교 시절 수학여행으로 이곳에서 ,한산도 제승당 으로 배를 타고 가는 것이 눈에 선하다. 

       통영 활어시장

건조중인 바다 장어

        통영항 여객선 터미널

조선의 장군상과  일본의 장군상.

바다장어 곰장어...

      싱싱한 횟감들.

     참돔.

    어물전 풍경,

    서호 시장

남녁의 야자수 나무.

  야자수나무가 즐비하다.

   서호 시장  보는것 만으로도 즐겁다.

    멍게로 시식을 하며서

  석화,참소라,가리비,생문어를 구입.

미륵산 케이블 카.

건조중 인 생선들.

     이국적인 야자수 나무.

    거제로 접어들며, 신 거제 대교. 

오늘의 목적지 아라몽 펜션.

   펜션 앞 전망.

      바다와 모래사장이 비친다.

    펜션 앞 휴게공간.

 내부.이층방

  싱싱한 힘이 좋은 생 문어.

       삼겹살이 구워지고

소주 한 잔 에 삼겹살 한 입.

   문어는 숙회로 한 점씩 나누어 먹고

화창한 10월의 가을 날씨 속에 술도 익어가고.

 소주 한 잔으로 고기와 숙회를 먹고, 이 가을 나들이를 즐긴다.

회사생활의 단조로움과 답답함이 아곳에서 해소를 풀어본다.

    단체 사진.

   단체 사진 

나 혼자만의 망중한.

펜션 휴게 전망대.

    여기도 찍어 주세요.

    펜션 밑 풍경. 잔듸가 보드랍고, 나무 의자도 있고

  좌측 풍경.

섬이 보이는 풍경.

흔들그네.

섬을 배경으로.

  하나 둘, 하나 두을

송엽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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