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 바람의 언덕-촉석루(2)

       바람의 언덕 풍차.

  바람의 언덕 동네에 주차.

   햇빛에 반짝이는 물결.그리고 바람에 휘날리며

         독특한 화장실.

    바람의 언덕 

TV 촬영지를 알리는 안내판.

 오르기 전 단체사진.

 단체사진.

바람의 언덕 테크로 오른다.

 구절초

안전 난간대.

에메랄드 바닷.

풍차 를 구경하는 관광객.

   답답함을 시원스레 만들어주는  바다.

바람의 언덕 풍차.

        만세!

개인 인증샷.

   사랑도 했다, 미워도 했다...돌지 않는 풍차...여

        쉼터 에서

 제주도 다음 큰섬  거제도 

       쉼터 에서

    어찌보면 거북이 같고

    화장실 위로 오르는 길.

      관광객들.

털머위

바람의 언덕 탐방을 마치고 테크로 내려간다.

  먼저 와서 기다리고 여깁니다.   여기

  해금강으로 이동. 천하절경 해금강 표시석.

갈곶마을 [명승 2호 해금강] 차량을 주차 시킨다.

   거제와 함께 하세요.

중국  진나라 진시황의 명을 받고 서 학이 불로초를 구하려고 동남,동녀 500명을 거느리고 배를 타고 이곳에 도착. 경치가 너무 아름다워  바위에다 서불이 왔다가 새겼다[서불과차]하나, 바위 사이에 그네를 만들어 놀았다는 전설이 있음

    코스모스 피어있는 정든 고향길.

  안보 체험 현장. 60-70년대에 부부 간첩이 침투했다고 하나

  바닷가 전경.

한려 해상 국립 공원

 거제도 에서 여수 오동도. 6개 지구를 갖추고 있는 한려 해상 국립 공원 안내도.

        동백 나무.

        저 섬이 기암 괴석 절경인 해금강 지구.

     낚시대를 챙기고 이동.

    암릉 구간 

 섬사이 해금강 사자바위. [차후 사진 삭제]

모든 일정을 마치고 진주 촉석루로 이동.

촉석루 성문 입구에 위치한 수주 변영로 민족시인의 논개시비.

국어 교과서에 실린 수주 변영로 시인의 논개시는, 우리에게 너무나도 유명한 시이다.

진주성문을 입장하고 촉석루에서 단체사진

단체사진.

고려 이인로의 파한집에서 진주의 아름다운 산천은 영남에서 제일이다. 

    김시민 장군 전공비,  촉석정충단비

뒷 담장에서 본 촉석루.

남강(南江)가 바위 벼랑 위에 장엄하게 높이 솟은 촉석루는, 영남(嶺南) 제일의 아름다운 누각임을 자랑한다.

 촉석루 현판.밀양의 영남루,평양의 을밀대.  3대 누각 중 한 곳.

  촉석루 위용. 정면5칸 측면4칸의 팔작지붕 누대.

      의기사 안내문.

      의임 논개의 비

   의기사[논개 사당] 논개의 넋을 기리기 위해 세운 사당.

주 논개 전라도 장수 태생. 장수현감 충의공 최경희의 부인.

   주 논개 영정.

잔잔한 남강이 진주교로 흐르고 있다.

조선시대 대형 총통의 구조.

   천자,지자, 현자 총통.

촉석루 탐방을 마치고  논개시비에서. 

진주교 아래 노란 원형모양은 쌍가락지. 논개가 왜장을 껴안을때 쌍가락지를 끼고 순절.

남강장어 식당의 마스코트인 포대화상.

포대화상과 인증샷.

이층식당에서 점심을 시식.

  양념 민물장어.

함안 휴게소.

함안이 옛 아라가야 를 상징하는 수레바퀴 모양 토기.

수레바퀴 모양토기 안내문.

          피노키오 놀이기구.

   잠시 동심에 빠져본다.

      엿 사세요. 엿

   함안 휴게소에서 단체사진.

    현풍 휴게소 에서 마지막 으로, 오늘 수고 많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