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식애가 발달 되었고, 옛날 중국 진나라 때 불로초를 구하기 위해, 500명의 동남동녀를 거느리고 이곳에 온 신하 서복이 반했다는 글씽이 굴. "서불과차'[이 곳에 다녀간다]라는 글씨를 쓰고 갔다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근데 이런 글씨는 거제시 갈곳, 함양군 서암동. 제주도 정방 폭포,금당포 등에도 서불과차가 새겨져 있다 한다.
촛대바위 2 ,3번째 사이의 글씽이 굴[폄]
조심 하세요!.
등대섬으로 향하는 바닷길 안내문.
테크가 설치되어 내려간다.
마침 썰물때라 뭉돌이 드러나 있다.
몽돌해안.
열목개 바닷길.
모세의 기적이라는 열목길. 물이차면 하나의 섬, 빠지면 두개의 섬.
등대섬 항로 표지 관리소.
등대가 보입니다.
망태봉,매물도 장군봉.
하얀등대
아마 이곳이 주 포인트 인것같네요 .관광객들도 등대를 배경으로 추억을 만듭니다.
공룡이 금방이라도 매물도 방향으로, 이동 할 것같은 생동감이 보인다.
고문님과 함께.
모처럼 고문님과 함께 섬 여행을 합니다.
병풍바위.
촛대 바위.
벼룩여 에서 낚시를 즐기는 도시어부.
등대부속건물.
공룡바위.
줌으로 댕긴 공룡바위.
등대전망대.
촛대바위와 벼룩여. 아마 이 곳이 낚시 포인트 인것 같다.
돈나무.
테크로 내려왔으니 암벽등반을 시도 합니다.
바닷길을 뒤돌아 보며
"천남성". 보는 것만으로 해야지, 절대 만져서는 안되는 독초. 조선시대 장희빈의 사약을 내릴때 사용되었다던 천남성.
대 매물도 장군봉이 문뜩 나타난다.
다시 망태봉 방향으로 오르며 둘레길 방향으로 간다.
입석바위
선착장 방향으로 이동.
동백숲을 지난다.
망태봉 방향의 삼거리.
소매물도 8경 안내도.
잠시 추억에 젖어 폐교를 둘러본다
동백꽃
텅빈 교실.
미끄럼틀,그네. 그 예전에 뛰놀던 추억이 남아 있지만, 잡목만 무성하다.
심마니님의 가족.추억의 한 폐이지를 만들고,사랑이 충만 하시길
남매바위 둘레길로 이동.
가익도. 흰색은 가마우지의 배변 흔적이라 한다.
이크! 스네이크 조심.
선착장이 보인다.
대매물도 전경.
어찌보니 공룡꼬리바위. 보는 시각에 따라 다양하다.
남매바위.숫바위.
남매바위 팻말.
남매 바위에 얽힌 사연.
쌍둥이인 오빠바위.
그 밑 해안의 쌍둥이인 누이바위.
애잔한 슬픔을 담고있는 해안의 누이바위.
동백 터널길.
날머리 지점.
선착장에는 배가 아직까지 도착 안했네요.
대매물도는 계속 보이네요.
탐방로 안내도.
소매물도 트래킹 끝.
총석단애.
배시간을 기다리며 휴식을 취한다.
방파제에서 학꽁치를 낚시하고 있다.
생포된 학꽁치형제.
여기도 난전이 있네요.
흥정하고 시식하는 분들도 계시네요.
이장님도 공개 모집하시는데, 관심 있으신 분 많이 응시 하십시요.
여객선을 타고 저구항으로 이동.
소매물도를 뒤로하고 갈매기 떼들.
새우깡 으로 갈매기를 부르네요.
매물도 대항마을 선착장.
당금마을
대매물도 빨간등대.
바다을 품은 여인.대매물도가 예술로 꿈꾸는 인연의 섬으로, 다시 태어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선착장 소공원에 설치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