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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우도 트레킹3

바다 및 섬 산행

by 영구[영원한 친구] 2023. 3. 21.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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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해석벽 아래의 바다 석문.1673

 돈짓당은 용왕신께 제사를 지내는 장소. 마을을 지켜주고 액운을 막아주는 신을 위한 제사를 지내는 곳이다.

   바다의 풍어를 기원하고, 주민들의 무사 안녕을 기원하는  장소. 문화 유적지 이기도 한다.

       당,[돈짓당]의 모습. 여기 이동중 인 나그네도 무사 안녕을 빌어본다.

   현무암으로 만들어진 방파제가 도로 구실을 하고있다.

       잘 가십서!, 또 오십서!

     비양도

      맛집간판.

     만원의 행복. 가판대 인것 같다.

    방파제 너머의 길게 이어진 비양도 등대.

     띠띠빵빵. 햄버거 간판

   이곳 햄버거 가계도 유명하다 한다.

   우도는 땅콩이 잘 자라서  작지만, 영양 가득한 우도의 보물이다.

  우도봉이 쇠머리 오름. 유채의 향연.

        바람개비 식당으로 향한다.

    우도에 오면, 흑돼지 버거. 땅콩 아이스크림, 해물 몬딱짬뽕라면 등 먹거리가 많은데...

      해물몬딱짬뽕 라면을 주문, 비쥬얼이 조습니다,각종 해물이 있고-

        해물 짬뽕라면.

   해물라면과 땅콩 막걸리로 한잔 합니다.

영일동 방사탑 등대,  상부측에 등불을 놓을수 있는 시설을 갖춰,어부들이 순번을 정해 주관 하였다 한다.

    청보리밭이 이곳에서도 펼쳐져 있다.

            해안도로를 따라 이동 한다.

     해변가의 백년의자. 부부와 함께 백년해로 ?

            언덕위의 테마파크 시설.

   리조트주위의 주차장에 관광버스가 즐비하다.

   바다로 통하는  해변도로로 내려간다.

       바위모양이 이채롭다.

   심한 풍화작용으로 침식된 바위인가?

   용암이 바닷물의 의해 굳은 바위인가?

   우도 8경인 동안경굴.

      동안 경굴

  바위의 신비로움, 하나의 작품을 연출한다.

   용머리 해안을 연상케하는 바위 군락지.

 용암이 굳어지면서 풍화작용으로 인한 자연이 만들어 놓은 바위.

        추억의 한 폐이지.

  리조트 주위의 주차장.

 나들이 오신분들도 많이 오셨네요.

      방송프로그램에서도 이곳을 많이 방문 했는 모양이다.

     우도의 특산물  땅콩 맨.

해변 난간대.

  잠시 기대어 해변풍경을 조망한다.

      검은모래[검멀래]해수욕장.

   해안석문.

       해안동굴 석문.

    경안동굴 안내문. 고래굴, 콧구멍 동굴.

    경안동굴주위와 검멀래 해수욕장.

    줌으로 댕긴 경안동굴 고래콧구멍동굴.

   김정의 우도가.  조선 중종 정암 조광조와 함께 사림파를 대표. 기묘사화로 제주도 유배 37세에 사사 됨.

  우도가는 방생이 우도 이야기 하는것을 노래 가사로 지은 시 이다.

           동안경굴, 동쪽 언덕의 고래가 살만한 굴.

     해마다 동굴에서 음악회가 열리고 있다 함.

우도봉 아래의 우도7경 모습.

우도6경 인 후해석벽.

   우도봉의 쇠머리오름.             

   유채의 밭이 펼쳐져 있다.

       윗동네마을 주위의 유채밭.

     올레길 우도봉 산책로로 오른다.

   올레길따라  테크가 설치 되어있다.

         해안따라 지나온  올레길.

       테크로의 풍경화.

       검벌래 해변주위의 리조트및 상가들.

      멀리 우도등대 도 보인다.

    목장길? 따라 오른다.

   성산 일출봉이 희미하게 조망된다.

      쓰레기 매립장 공사가 한창이다.

      등대로 가는 길.

활짝 웃는다.

우도등대가 보이고, 아쉽게 마지막 사진은 삭제된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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