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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우도 트레킹2

바다 및 섬 산행

by 영구[영원한 친구] 2023. 3. 21.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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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섬속의 섬. 우도 비양도.

   상고수동의 해안도로옆 꽃밭에서

    펜션옆 꽃밭에서 잠시 머문다.

   하고수동 방면으로 이동.

   이곳은 독진곳 일대.

   섬속의 섬 비양도가 보인다.

 등대가 보이는 우도봉도 조망된다.

     바람개비 동산.

볼레나 펜션.  신하균이 제주도 상가집에 가는 영화를 본적이 있는데, 이곳이 일부 촬영장소가 아닌지

     건너편이 하고수동 해수욕장.

     벽화에 투명 카약 안내문

  하고수동 해변에 물속이 훤히 다 보인다는 것을 부각 시키는, 투명 카약이 있는데     유리잔도 처럼 배 밑바닥이 투명해 물고기와 해초류를 볼수 잇도록 만든 카누배를 말한다.                            

 방사탑. 마을의 액운과 안녕을 비는 돌탑이다. 육지로 말하자면 마을앞 수호신인 당산나무 택 인셈이다.

  방사탑의 안내문.

    돌담밑의 엉컹퀴.

  아붕. 간판부터 입구가 귀여운 가계이네.

  아붕 아이스크림 붕어빵 와플 가계

   얼씨고... 주인장 께서 포토존까지 신경을 써네요. 

 아이스크림 붕어빵의 유혹을 물리치지  못하고  자리값은  햇습니다.

    때깔좋은 아이스크림 붕어빵. 맛이 너무 달아요.

  빛깔좋은 하루방 와플. 근데 이 동네에는 아이스 크림 같은거 많이 파네요.

 하고수동 해수욕장.

모래밭을 지나 해녀상으로 간다.

     세계최대의 해녀상. 해녀는 우리나라 밖에 없지 싶은데.

      해녀들의 무사안녕과 지역주민들의 ,무사안녕을 지켜주는 수호신의 상징이기도 한다.

 가시기전 해녀사진 한장 찍어  해녀정기 받아,  가정에 행복 하리라는 문구가 있어 사진을 담아 봅니다.

    세계최대의  해녀상 안내문.

      또 하나의 해녀상

  한켠에 인어상도 있네요.

한국형 인어 아가씨?

두손을 다소곳이 모으고 있는 , 조금은 어색해 보이지마는 "인어공주" 동화가 생각나네요.

    해녀상이 즐비 하네요.

  한라봉을 마시는 하루방.

      바다 좌측 배가 투명카누 탑승 하는곳.    

   우리의 것이 최고여.

 우도에 가면  시비.

   하고수동 해변의 모래사장.

     모래사장의 모래가 곱게 펼쳐져 있다.

   비양동 해안도로방향으로 이동.

  하고수동 해수욕장을 떠나기전 한컷.

  에메랄드빛 바다와 해안도로 전망대.

용암이 굳은 현무암의 군락지 이다.

  이곳을 찾는 관광객들도 많이 보인다. 

    단체로 아름다운 배경과 함께

  비가 그친것 같다. 해안도로를 따라 이동한다.

    해녀들의 물질이 이따금씩 보인다.

     개구리 모양의 화분.입울 벌린 모습이 이채롭다.

             소라껍질로 양탑을 만들어 장식  비양도 가는 길.

     동쪽날개에 속하는 우도의 동비양도, 해가 떠 오르는곳.

제주도 한림읍에 있는 서쪽날개 서 비양도 해가 지는곳으로 동서 균형을 이룬다고 생각 했다.

    섬속의 섬 우도 비양도. 선인들께서 음양의 균형에 맞게 비양도를 양쪽날개가 있는 섬으로 생각했다.

   이 다리를 걷는자에게 "기"를 준다하여 장수의 다리라 한다.

       "기" 가있는 신비의섬 안내문.

       우도 비양도 안내문.

     소라방사탑. [건강과 복을 기원하고 액운을 차단하기 위해 세운 탑]

   비양도 해녀 탈의장 겸 식당 과 쉼터정자.

   지금은 썰물이라 바닷물이 빠진상태,우도봉이 조망된다.

 용암이 굳은 상태에서, 각양각색의 바위모양을 형성 시켜놓았다.

     등대가 보이는 물빠진  바닷길로 향한다.

  이곳을 찾은 관광객들과 함께, 참고로 중국관광객들은 샤드문제로 인해 보이지 않는다.

  비양도 무인등대전경.

  외딴 섬마을 등대지기 소녀와...이정선님의 노래가 생각나네요.

     해녀마을로도 유명하고,물빠진 자연의 경관도 조화를 이루고 있다.

       마지막으로 등대를 배경으로 한 폐이지를 남긴다.

 넓게트인 용암의굳은 흔적은 많은 가지각색의  모양을 만들고,하나의 군락지를 형성 시켜 놓았다.

    돌탑에서

    함께 할수있음을 감사히 여기며,서로의 정을 돈특하게 느끼기도  한다.

   자! 웃으며서 다음을 기약하며

    해골모양의 용암 군락지. 밤에는 으시시 하겠는데요

       비양도 표지석.

       소원한번 빌어봅시다. 소원성취의자.

       소원 성취 돌의자 안내문.

   봉수대. 아래 잔듸밭에는 캠핑족들의 백팽킹을  할수있는 장소이다. 이곳에서의 일출은 가히 장관이라 할 정도이다.

      봉수대 안내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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