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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매물도 해품길2

바다 및 섬 산행

by 영구[영원한 친구] 2023. 3. 21.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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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워있는 곰 바위섬.

     당금마을 전망대 에서 점심을 먹는다.

   일출과 일몰을 한자리에서 감상할수 있는 전망대 이기도 하다.

       가왕도,거제도.윗삼섬,삼섬,대병대도.

   어유도,가왕도,대덕도,소덕도,장사도도 희미하게 조망된다.

       등가도.

     홍도.

     억새능선 앞의 장군봉.

    대구을도,소구을도.

   주위 안내판.

식사를 마무리 하고.

장군봉으로 이동.

     가을에는 멋진 억새평원을 연상케 한다.

    낚시꾼들의 낚시 포인트인 삼각여.

      동백꽃들도 봄소식에 맞추어 개화된 상태이다.

            장군봉 가기전 전망대.

   거제 해금강방면.

       장군봉.

    장군봉 가기전 한 컷.

   당금,대항마을 갈림길.

     정리된 등산로 따라 장군봉으로 오른다.

  어유도 전망대로 잠시 이동.

      어유도 전망대.

   어유도방면으로 배가 지나가고 있다.

전망대시설이 없지만,주위경관은 아름답다.

   확트인 다도해 해상국립공원. 대항마을 선착장이 보인다.

    지나온 방향.

    가익도,[가래여.]

     대항마을.

   소매물도가 살짝 보인다.

    망망대해 위의 흰구름과 해안절경 의 오묘한 조화.

     장군봉 정상의 통신 관측소.

    장군봉.

      장군봉 이정표.

      섬휘파람새 안내문.

    소매물도 전경.

     장군봉 정상부의 작품 '비상' 안내문.

     조영철 작가의  '비상' 

      예술을 꿈꾸는 인연의 섬 으로 다시 태어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지금은 잠시 아주 잠시 쉬고 있을뿐. 언젠가는

   단체사진1.

     단체사진2.

   예전에 해군기지가 있어서나,지금의 정상주위는 잘 정비 되어 있다.

    통신기지국.

   통신기지국에서 장군봉 전망대 ,소매물도를 바라본다.

    외돌괴?

       등가도.

 일제강점기 시절의  일본군 포진지 동굴입구.

남해안 일대의 큰 섬 치고는 일제 강점기 시절, 아런 포진지가 상당히 많다.

    일본군 포진지  안내문.

    꼬돌개 마을로 가야하는데 동백숲 으로 하산한다.

     식수탱크.

     매물도 후박나무 안내도.

   대항마을.

  당산나무인 후박나무.소원 한 가지는 꼭 들어주는 나무로 유명하다고 함.

  후박나무를 만나면,가장 원하는 소원을 빌어 보세요.

 수령300년인 나무는 가지도 길게 뻗어나와 받침목으로 지지 되고 있다.

 경남도 기념물 제214호 지정. 20여년 사라졌던 당제를 2015년 부터 다시 열고 있다 한다.  

    커다란 방구도 후박나무 안내문과 함께 하고 있다.

    포항에서 온 산악회분들과 함께 당금 마을로 내려간다.

당금마을 방파제.

  유채꽃이 모통이에서 봄소식을 알린다.

    다시 당금마을 전망대[매갱이길]로 오른다.

      전망대 삼각점.

     전망대에서.

    지나온 해품길.

 바다에서는 어선들이 한가롭게 정박중이다.

    물항아리를 진 여인.소탈한 작품들이다.

  당금마을 표지석.

       당금마을 안내문.

    바다를 품은 여인 . 다산의 상징이기도 하다.

        여인의 품에 안겨본다.

     여인과 한 남성.

   옆에 한 작품이 또 설치되어 있다.

     방파제 앞의 곰섬.

     곰이 누워있는 형태의 섬이라 곰 섬 이라 부른다.

     곰섬과 어유도.

     당금마을 안내도.

          바다백리길 안내도.

  풍랑주의보가 내려 30분 일찍 출향한다고, 연락이 와서 잠시 담소를 나누고 있다.

   다시 저구항으로 돌아온다.

        저구항.

     지중해 식당의 성게비빔밥으로 저녁 식사를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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