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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우도 트레킹1
바다 및 섬 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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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구[영원한 친구]
2023. 3. 21.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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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우도 하우목동항.1671
우도의 지도.
우도의 해안도로와 명승지.
대구국제공항 06 :00 도착.
06:20 출발하는 티웨이 항공 탑승.
제주도 도착. 100번 버스를 타고, 제주시외버스터미널로 이동.
제주시외버스터미널.
터미널 입구에 할머니 손자상이 설치되어 있다.
710번버스 성산부두행 3300원, 소요시간 01:20 . 08시 20분차로 탑승 하기로 한다.
잠시 막간을 이용해 터미널내 어묵을 시식한다.
제주-성산행 버스를 탑승한다.
1시간 20분 의 시간을 소요하며, 성산포항 종합 여객터미널 도착.
성산포항 부두.
여객터미널로 이동.
터미널 주차장너머 성산 일출봉이 조망된다.
우도로가는 선박요금은 왕복.5500원 이다.
우도 도항선 매표소. 우도에서 나오는 마지막 배시간은 18:00 이니 참고.
우도 도항선 승선 비가 조금씩 내리고 있다.
낚시꾼들을 위한 선상 배낚시 시설.
관광용잠수정도 정박되어 있다.
우도가는 배는 30분마다 출항 하고 있다.
출항하고 멀리 물소가 머리를 내밀고 누워있다고 하여 "소섬" 한자로는 "우도" 제5경 전포망도
성산 일출봉.
배는 속도를 내고... 새우깡을 주면 갈매기 떼가 몰렸올텐데
보슬비가 계속 내리고 있다.
우도의 서빈백사.하얀모래는 이곳 에서만 볼수있다 한다.
근처의 산호사 해수욕장과 함께 서빈백사[하얀모래사장]는, 천연 기념물로 지정되어 백사를 엄격하게 관리 하고 있다.
하우목동항. 서울에서 수학여행 온 학생들을 태우기 위해 관광버스도 대기.
수학여행 온 학생들과 하선.
"
환영 합니다". 소의 캐릭터가 친근함이 든다.
우도 라 우공이 반겨주네요.
남훈 전달문 시인의 시비 "섬의 입김" 우도가 연고지 이며,미주[미국]시인이며 남훈 문학관이 우도에 개관되어 있다.
우도상 앞에서
우도의 탄생년도 이야기.
우도의 스쿠터. 2시간에 3만원.현금.
안전속도로 운행하며 해안도로를 일주할수 있다.
오봉리 방향으로 이동.
텅빈 하우목동항
해안도로를 따라 트레킹한다.
우의를 다시 챙겨입고 우측 돌담길로 접어든다.
보슬비가 간간히 내리지만 걷기에는 안선마춤 이다.
무꽃.
돌담에 표시된 트레킹 기호. 좌측으로 이동 하시오.
노란 유채꽃 및 무꽃.
동물피해방지를 위해 돌담과 축대를 구성한 묘소.
해안가의 주홍동 마을.
유채의 향연.
유채꽃의 꽃말은 "명랑함,쾌활,그리고 희밍 이다.
꽃말이 유채의 색상과 너무 잘 어울리는 것 같다.
유채의 파스텔화 공간.
올해로 제35회 제주유채꽃 축제가 4월1일-9일까지, 서귀포시 표선면 가시리에 열린다 한다.
남자 삼인방
연인에게는 사랑을,가족들에게 꿈을주는 유채의 향연.
청보리 밭.
청보리가 바람에 의해 춤을 춘다.
해녀분들이 운영 하시는 모양이네요.
우도 관광 스쿠버.
샘물통 안내문.
상수도 보급으로 사용 안하지만 , 물이 귀한 예전에 해수와 빗물이 고여 저장된 우물이다.
돌담길을 돌아 갑니다.
오봉리 복지회관.
주흥동 이정표. 트레킹 이동시 청색 황색 표시가 있다.
청보리가 바람에 휘날리고 있다.
어릴적 고향의 봄 향수를 느끼게 한다.
노란 유채와 초록색 청보리 풍경은 또 다른 감흥을 느낄수 있다.
들판을 가로지르니 바다와 만난다.
유채의 향연.
오늘 돈1000원 많이 벌어내요, 유채 포토죤 입장료가 천원인데...공짜.
한국관광공사에서 한국인이 꼭 가봐야 할 국내관광 100선 우도 선정, 미국CNN에서 한국에서 가봐야 할 아름다운곳 50 선정.
소라의 변색.
연인들의 만남공간.
3인방이 썸을 타 볼까
썸을 타서니 갑시다.
불턱 안내문.
예전에 해녀들이 물질하기전 탈의실, 휴식공간, 중간에 불자리를 만들어 불을 쬐기도 한다.
지금은 난방, 온수시설을 갖춘 탈의실로 변모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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