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추자도 트레킹1

바다 및 섬 산행

by 영구[영원한 친구] 2023. 3. 18. 21:49

본문

  추자도 전경.

      상,하 추자도.

   상추자항A  에서 트레킹을 시작한다.

     대구국제공항에 05시 30분 도착.

     06시 05분 즈음에 탑승을 시작한다.

   06시 25분에 출발하여 어느덧 운무, 상공위로 비행하고 있다.

    야자수가 반겨주는 제주국제공항 도착한다.

    오늘은 날이 맑아 한라산 정상이 조망된다.

      택시를 타고 제주항 연안 여객 터미널로 향한다.

   연안여객터미널 앞의 돌고래를 탄 소년상.

      추자도 가는 매표소. 아직 직원은 없고 의자석 09시 30분 에, 출발한다는 전광판 불빛이 보인다.

     09시 30분 출항 퀸스타2호, 1시간 전에 매표 안내문.

    제주도출발,추자도-우수영으로 가는 출항 안내판.

    승선권 13400원.

  대합실에서 대기

 간단한 아침요기 후, 트레킹 안내책자를 샆펴본다.

 부산-제주간 여객선

  여객선과 함께 부두에서.

  퀸 스타 2호선이 대기중이다.

  승선하기전 잠시 포즈를 취한다.

      폭탄님도 한장 남긴다.

        일반실이 아닌 의자석에서 자리를 잡는다.

     추자도를 경유,우수영으로 가시는 승객들도 많이 탑승하고 있다.

 의자석은 파도가 치면 배가 요동이 심하고 멀미도 동반 하는데, 일반실은 방바닥에 누어버리면 되는데...

 배는 출항하고 창문너머, 섬이 보이고 파도가 출렁인다.

     상추자도 항에 도착한다.

 현수막이 우리를 반긴다.

     추자항 여객선 대합실.

    산위의 해군기지대가 있는 나바론 절벽방향.

   정박중인 낚시배들. 이곳으로 바다낚시 오시는 분들이 많다고 한다.

       추자면사무소.

봉골레 노을길.

추자파출소옆 최영장군 사당으로 트레킹은 시작된다.

벽화길을 오른다.

 담장에 그려진 벽화.

   추자초등학교.

추자도는 한반도와 제주를 잇는 교통및 군사요충지이다. 고려의 김방경,최영장군이 잠시 주둔하며,제주도의 삼별초, 목호의 난을 진압했다.

        상추자도의 모습이 졍겹다.

    서양금혼초[개 민들레] 귀화식물인데 지천으로 피었다.

     최영장군 사당.

   최영대장신사.

  중철원부원군 최영장군 영정.

    조국도통대장 최영장군 신위.

   사당옆에 세워진 안내문.

 제주특별자치도 기념물 제11호로 지정된 사당.

  신묘금지비 돌비석.

  야트막한 산길을 오른다.

 돌탑뒤의 시원스런 바다정경.

 수령섬과 염섬

   해안선 의 염섬과 예도

잠시 정박중인 퀸스타 2호선은 우수영으로 향한다.

      수국은 아직 제 모습을 감추고

   날씨가 맑아서 오히려 따사로움을 느끼는 올레길.

  이정표밑의 대공포판? 표시

   따가운 햇살과 함께 힐링을 음미한다.

   헬기장.

  봉골레산으로 이동.

낙조 전망대

   직구도, 다무래이 섬. 입 다물어라?   낙조가 유명한 곳인가보다.

   수령섬.

  낙조전망대.

   다무래이섬과 직구도 낙조 전망대.

  전망대에서.

   용등봉[목개]

    봉골레산 정상쉼터. 섬에 운행중인 스타렉스 추자교통. 버스가 못 가는 길은  승합차 로 운행한다.

   돌탑과 산불감시초소.

 정상부  돌탑.

   예전에 감시원 아저씨가 돌탑도 쌓았고, 조경도 꾸몄는데 돌아가시었다고, 추자교통 기사분이 설명 해 주셨다.

  전망바위

  상추자도를 배경으로 남긴다.

  추자도 전경.

  봉골레산 정상부,  다음 코스로 하산 이동.

   등로는 고무 바닥을 깔아 놓았다.

빨간색 청색으로 수놓은 지붕.     

  나바론 하늘길로 이동.

'바다 및 섬 산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추자도 트레킹3  (0) 2023.03.18
추자도 트레킹2  (0) 2023.03.18
관매도3  (0) 2023.03.18
관매도2  (0) 2023.03.18
소야도-인천 월미도 공원  (0) 2023.03.12

관련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