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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자도 트레킹3

바다 및 섬 산행

by 영구[영원한 친구] 2023. 3. 18. 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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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돈대산정상.

     병사의 충성을 간직한 꽃 '메꽃'

    등대 전망대로 이동.

   원형 유리관 앞의 파로스 등대모형.

     전시관 홍보관옆  "생명의 노래" 조각품.

    추자등대 전망대.          

사람이 근무하는 유인등대이며 2006년 신설.사무실 홍보관 전망대 등 시설을 갖추고 있다.125m 산 정상에 높이24m 광달거리 48km 점등간격 20초 로 선박의 안전항해 지킴이 역활을 한다.

    상하 추자도를 연결해주는 추자교.

 가운데가 돈대산 및 하추자도 전경.

   바랑케길 쉼터

      추자도 등대전경.

   이정표를 지난다.

    바랑케길 쉼터.

   추자 올레 안내도.

    추자교 삼거리에서 묵리마을가는 묵리 고개마루가 조망된다.

 추자교.전국 최초의 섬과섬을 잇는 교량.

      추자교 연륙교량가설 유래.

      추자도 안내문.

      추자교 쉼터.

 추자면 안내도.

   해산물수확 접안시설이 아닐까?

    1114 지방도로. 1시간마다 버스가 운행한다.

    이정표.

      추자교를 건넌다. 뒷 건물은 전우실업으로, 추자도에 전력을 공급하는 발전소 이다.

     좌측배관은 담수장에서의 정수된 상수도 배관이다.

      잠시 놀이공산을 연출한다.

    다리를 건너 돈대산으로 이동.

    지나온 추자등대와 발전소.

     올레길 가는 길.

  만개열매.

    담수장.  옆길로 이동한다.

     묵리마을이 얼핏 비친다.

         녹음 신록 그득한 올레길.

              꿀풀꽃.

   현위치 올레 안내도.

     돈대산,묵리마을 갈림길. 돈대산으로 이동.

    돈대산 산불감시초소  바라본 상추자도 전경.

       돈대산 산불감시초소.

    하추자도 돈대산에서 상추자도 배경으로 한 장.

    역시 한 장의 인증샷을 남긴다.

    상추자도 전경.

        수령섬,염섬, 예도, 추포도,추자군도.

     돈대산으로 갑니다.

     돈대산 정상 쉼터.

     현위치 표기.

       돈대산 마루석.

돈대산은 일출이 아름답기 로 유명하다.

추자도 주변 바다전경도 아름답게 펼쳐져 있다.

추자 올레가 18-1이 곳 돈대산에서 시작, 2022년 6월 18-2가 추가 되었다 한다.

돈대산 정상 해발164m.

개인마다 인증샷.

     방파제가 긴 신양항.

두개의 방파제 신양항.

      석두청산너머 청도가 보인다.

    청도를 댕겨본다. 눈물의 십자가 가 갯바위에 서 있는 청도.

추자도를 이루는 유인도 네 곳 중 하추자도 동쪽 끝에는 '눈물의십자가'가 갯바위에 서있다. 1801년 백서사건으로 황사영이 처형되고 부인 정난주(정약현의 딸이자 정약용의 조카)가 제주로 유배 가면서 두살배기 아들인 황경한을 이곳, 하추자도 예초리의 갯바위에 놓고 갔다. 천주교 교단에서는 황경환의 묘와 눈물의십자가를 성역화 했다. [폄]

 추자십경 안내도.

   추자십경 안내도2.

      섬생이.

      하추자도 신양항 일대.

    사자섬도 줌으로 댕긴다.

      예초리로 가는 길.

  두갈래길에서 직진한다.

   돈대산 해맞이 길 이정표와 지방도로1114 가 나타난다.

 도로옆 카페[추자도 에코 하우스]가있고 휴식장소를 제공한다. 예초리 방향으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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