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매도3

    관매3경 공돌과 돌묘.

      해안지대를 지나간다.

  설물로 인한 해안바위의 열합조개.

    열합조개 군락지.

  따개비도 한몫 하네요.

         다리여 해안암벽지대를 지나고나니 이정표가 나타난다.

      수풀사이의 야생화.

    주위가 암벽지대고 하니, 배암도 많이 있는 모양 입니다.

   꿀풀꽃.

다시 정상 쉼터로 온다.이곳에서 바로 관매 마을로 이동하여 , 하늘 다리로 가야하는데 등로가 하늘다리 방향으로 보이기에 바로 이동함.

       관매마을 전경.

 관매마을이 보이는 전망바위에서.

   거대한 암벽군.

    지나온 다리여 해변

  계속  하늘바위 방향으로 이동.  암벽바위와 우측의 해안가의 꽁돌.

    돈대산과 방아섬 방향.

  등로따라 이동중 포토죤에서 추억 만들기.

  게속 암봉으로 이동  하지만 등로가 없어, 우여곡절끝에 다시 알바. [시간을 너무썼음].

 암봉으로의 등로가 없어  밑으로 이동.

  숲을 헤치고 나오니 등로가 없음, 다시 왔던길로 제 이동함.

   암벽바위로 해서 숲속을 헤치고 겨우 관매마을로 빠짐. 우실밑 해안가에서 식사.

  해안가에서 식사를 마치고 바위위.

      해안 백사장 의 동물바위.

  돌묘와 꽁돌의 안내문.

       꽁돌의 모습.

    설악의 흔들바위처럼 꽁돌을 흔드려 본다, 결과는 요지부동.

  자연의 침식으로 생겨난 돌묘.

   해안 바위에는 한무리의 돌무덤처럼 생긴 군락지도 보인다.

     밀물과 썰물의 차이로  인해 생긴 자연의 구조물.

     육지방면에도 꽁돌이 있습니다.

    해변가의 돌묘들.

  경숙씨의 힘찬  발매질.

   건너편의 서들 바위폭포. 아래로 파도는 잔잔하다.

     관매6경인 서틀폭포  동굴"

    바위암벽지대.

      관매도 팻말.

 여객선 출향 시간이 3시라 하늘다리를 포기하고, 관매 해수욕장으로 이동.

       쉼터의 그네.

   이곳도 바람이 세차게 부니, 우실[바람막이 돌담]을 설치 했네요.

무꽃.

    관매마을로 접어듭니다.

  바위군락지.

              마을로 이동

    고사목의 생화?

    어느새 밀물 상태.

  해안길을 따라 관매 해수욕장으로 향한다.

      캠핑장인 소나무 군락지.

   제1경인 관매 해수욕장.

    모래가 깔린 해수욕장.

  마실길.

    아름다운 숲으로 선정되어, 생명상을 받기도 하였네요.

      해수욕장 해변길을 걸어 봅니다.

     해당화.

      해수욕장 너머의 다도해 조도 일대.

         u자형 소나무.

   다리를 뻗어 기대어보기도 한다.

     소나무 군락지.

   관기마을.

   다시 해변가로 내려온다.

   해변가에서의 한 컷.

  1박2일 촬영지.

  여객선을 타고 팽목항으로의 이동.

   관매도를 떠나며

    팽목항 도착. 독립문바위 방아섬 방향으로 다음에 트레킹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