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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자도 트레킹4

바다 및 섬 산행

by 영구[영원한 친구] 2023. 3. 19. 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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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자도 참굴비 상.

    송엽국.

     추석산 소원길은 패스.

      예초리 방향의 1114 도로.

    예초리 삼거리.

엄바위 장승.

  대서,추자교방향으로 이동.

     당귀.

    예초리 등대.

     도로를 따라 이동중,

   저 멀리 해안도로를 걸어가야 하는데...

       잠시 한컷을 찍고나니 공사용 차량이 온다.

      공사용 차량을 탑승한다. 추자도 인심이 후 합니다.

    추자교 입구에서 하차 한다. 고마습니다. 인삿말을 하고 참굴비 조형물.

     해마다  추자도에  참굴비 축제가 성황리에 개최된다 한다.

    참굴비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대 내외적으로 널리알려 "찾아가고 싶은 섬,추자도"를 알려써면 하는 바램이다. 

 해마다 11월 부터 이듬해 3월이면 어선들이 눈코 뜰 새없이 바쁘다. 많은 어민들이 지역경제 버팀목인 참조기 잡이에 나서기 때문이다.

     잡아올린 참조기에 소금을 넣어 말려, 가공 처리한 것이 참굴비 이다.

   참굴비 대축제가 추자도 지역 경제 활성화와 관광객 유치등에 큰 효과를 거둔다. 

  조형물 옆 시비에는  제추출생이며 시인이신 허영선 님의 "금빛 조기 한점"시를 음미해 본다.

        추자교와 예전 추자교 자리에 있는 돌탑. 두개의 교량 지지대가 보인다.

   굴비야 안녕. 크게 입을 벌리고 웃는 형상이다.

     다시 추자교 인도를 지나 상추자도 로 이동.

  이곳에는 3개의 저수지가 있어 정수하여 상수관으로 공급한다.

      추자면 관광안내도            

      충혼묘지.

  50여분을 모신 충혼묘지.

     꽃잔디의 화사한 모습.

     참굴비 벽화.

   등대가 보이는 갯바위로 잠시 내려간다.

       상추자도 항.

     방파제와 등대.

 파도가 하얀포말을 일으키며 잘게 물결을 만든다.

     예초리 포구방향 으로 이어진 능선.

   상 추자항 전경.

   아직까지 잔잔하기만 한 파도,근 데 섬을 벗어나면 왜 파도가 거친지

      배시간이 여유가 있어 천천히 트레킹 이동한다.

        꽃밭 입니다.

  등대산 공원의 파고라와 반공탑. [1974년 5월20일 추자도 간첩사건으로 희생된 분들의 위령탑]

          넓은 도로따라 이동.

      편의점에서 냉커피와 캔맥주로 갈증을 해소.

           많은 분들이 대기 하고 있다.

      16시 30분 출발. 요금 11900원 ,올때는 13400원인데

    대서리에서의 기념사진을 남깁니다.

      1시간 마다 운행하는 추자버스.

      배가 입항하고 있다.

     신분증과 승선권을 확인하고 탑승. 제주로 가는 해상은 파도가 좀 심함.

         제주항 도착.

       추자도 트레킹 잘 했어요.

   여객터미널 주차장에 세워진 "사해약진" 탑. 사해는 천하, 세계로 뻗어가는 한국해운.

     "빛나는 우리 조국,사랑스런 우리 전통,사랑스런 우리 제주" 가 밑에 새겨져 있다.

    고등어조림과 우럭조림을 시킴.

        하산주와 식사를 함께

     용두암 가는 길.

   해가 서서히 낙조를 띄며 너머 갑니다.

    잔잔한 수면과 해지기 광경.

           다리아래의 산지천. 용암이 굳어버린 바위모습

  한라산도 희미하게 모습을 드려내고있다.

   능소화.

서양난.

    제주공항도착.

        21시20분 춭발.

      대구야경.

       대구국제공항도착. 모두 수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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