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매도2

    관매도 6경 중 5경 하늘다리. 

  벼락바위방향과 동거차도 서거차도 섬이 희미하게 조망된다.

      이정표 갈림길. 정상으로 오른다.

이정표 갈림길 쉼터.

       만개열매.

   등대섬이 보이고 하늘다리가 있는 곳이다.

  전망바위.

     다리여.

    150m 전망바위.

     대마도, 내향도, 외향도 방면의 섬들.

    다도해 조도방면의 섬들.

    바위암봉

    바위가 해안으로 한반도 모양으로 구성되어 있다.

   거대한 바위.

     벼락바위일대.

   벼락바위.

  관매 8경인 하늘담 [벼락바위] 지역.

     침식된 바위아래의 모습.

     동굴을 형성 시켜네요.

      단체사진.

 이곳에서 바다를보니 젊은생명을 앗아간, 세월호의 흔적도 보이는것 같다.

   벼락바위 아래의 관매도의 바다는 여유와 한적함을 가지고 있다.

      관매도 뒷편의 바다도 잔잔하다.

    해식애로 인한  제 각각의 모양을 갖춘 바위들.

    가져온 음식과 맥주를 한잔한다.

 망망대해 중간에 세월호가 침몰한, 동.서 거차도.

   하늘다리를 댕겨본다.

  너럭큰바위.

  다리여 암봉.

    다시 오르며 이동  이정표를 만난다.

  지나온 해변.

   숲길사이로 마실길[등산로]따라 이동한다.

   하얀색 바탕의 암봉.

   해안 바위길이 나타나고 이동.

   해안으로 길게 이어진 바위너머,동,서 거차도가 다시 조망된다.

     풍화와 침식으로 구성된 바위.

   마치 산에서 굴러 떨어진 바위군락지를 연상케한다.

  영차, 바위를 잡고

    한 편으로는 바위와 공감을 느끼면서

  풍화와 침식 하나의 예술작품.

    바위군락지.

  이정표와 화살표. 탐방객들을 위한 배려심을 느낀다.

    바위지대의 안전대가 설치되어 있다.

    암벽밑의 통천문

   해안가의 바위도 아름다운 비경에 한몫 하기도 한다.

  암봉 등산.

   넓다른 해안을 조심스럽게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