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적도 섬산행[벗개저수지-국수봉-운주봉-비조봉]4.

    비조봉 마루석.  [아쉽게도 덕적도 섬주위 산행 2, 3번이 삭제 되었음]

밧지름 해수욕장으로 내려가는 테크.

정상석은 정자 아래 위치.

비조봉 인증샷.

서포리 해수욕장으로 내려가는 테크.

사포리 해수욕장 가는 암릉구간.

우측의 자월도. 덕적소야교가 연결된 소야도. 밧지름 해변.

소야도 해변

밧지름 해변.

바갓수로봉 능선-국수봉능선-한국통신 철탑, 서포리해수욕장.

사진이 삭제된 지나온 국수봉-운주봉 능선.

지나온 국수봉을 댕겨본다.

두꺼비 얼굴바위?

덕적도 조망 안내도.

선갑도 문갑도 각홀도.

망 안내도앞 전망대 쉼터. 등산객 한 분이 계시고.

서포리로 하산하지 않고, 암릉능선으로 직진.

암릉을 우회.

안전밧줄이 암릉우회 설치.

안전밧줄을 잡고 이동.

암릉능선의 안전밧줄

민박을 했던 서포리 마을.

다시 암릉을 지나고 문갑도가 조망된다.

소야도 막끝 딴섬과 죽노골해변 앞의 뒷목섬.

맑고 화창한 해안의 바위에서.

마지막 암릉 절벽능선

등산객들도 산행중.

해안도로와 문갑도.

지나온 비조정과 암릉능선.

댕겨본 비조정.

암릉사이의 공간.

명품 소나무와 쉼터.

벤치에서의 휴식.

 전망대.

산불조심 경고문.

명품소나무 부근의 암릉지대.

W자형  해안도로.

서포리 해변으로 하산 예정.

안전밧줄따라 내려간다.

한참 후 해안도로 날머리 지점.

날머리.

관리형 매립시설 건물.

덕적도 관광 안내도.

도로따라 내려가다 좌측 송림지대로 들어선다.

서포리 해변

드넓은 해안 백사장.

바다물이 빠져나간 간조시의 해변.

30만평 서포리 해변이 길게 펼쳐져 있다.

곱고 깨끗한 백사장은 서해 제일의 관광지며, 200~300년이 넘은 노송이 병풍처럼 형성되어, 관광 휴양지로 유명하다.

간조의 해변

비박 캠핑장.

산행을 마치고 펜션도착. 짐을 챙기고 이동.

 다시 바갓수로봉 가는 임도 끝 공터로 이동, 여기서 비박을 할 예정이다.

시간이 남아 낙조를 감상 할겸, 바갓수로봉에 오니  관광객들이 조망을 관측하고 있다.

용담지역은 용왕에게 제사를 지낸 곳으로 용이 살고 있다는 전설이 있다.

용담에서 해안을 감상.

용이 있을만한 용담일대.

파도가 점차 세차게 하얀포말을 일으킨다.

너울성 파도가 밀려온다.

해안을 감상하고...추억의 한 폐이지를 담아본다.

점핑!!!

점핑준비.

점핑.

바갓수로봉 팻말.

비박 텐트를 치고...

저녁식사.

일몰시간을 맞추어 수로봉 벤치에 대기.

일몰이 지고 있다.

서해너머로 조금씩 일몰.

오늘도 하루 무사히 산행함에 감사 드리고...

주위는 점차로 붉게 물들어가고.

자연이 선사하는 아름다움을 느끼며.

수평선 너머로 반쯤 어둠이 잠기고.

곧 잠시후 사라지며... 어둠이 밀려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