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관광센터.

영월관광센터. 영월 폐광지역 통합관광을 위해, 탄광지역 관광루트를 설계하고,영월의 로컬푸드와 카폐, 영상 및 전시를 함께 하는 복합문화센터 이다.

운탄고도 제1길 출발지 안내도.

운탄고도 1330, 강원을 걷다.

전시장 입구, 마침 토끼 그림 전시전 있다.

각 층별의 안내판, 꽃으로 만든 거대한 나비 .

천정의 조형물,  에스컬레이터로 2층 이동

영월의 명소.

2층, 탄광지역 통합관광 안내센터.

2층 로비의 쉼터공간.

편하게 휴식을 취할수 있는 소파공간.

벽면에는 수많은 강아지들이 그려진 벽화.

엉덩이 꽃받침이 달린 의자.

풍요와 번성의 토끼 그림 전. 

입장료 30% 할인 7000원, 제1전시실 관람.

 전시실의 토끼 그림 전.

풍오와 번성의 토끼 그림 전을 열어, 조선시대의 출산장려 안내문.

조선민화박물관에서 국내 최초로 2000년 부터 개최.

'전국민화공모전'의 우수상 이상, 수상자 단체인 민수회 회원들을 중심으로 진행.

탄탄한 작화력을 기본으로 독창성을 지닌 토끼창작민화  80점을 한 자리에 전시 중.

각양각색의 토끼그림들이, 온 국민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한 해의 시작이 되기를 기원.

요즘은 창작의 민화가 주류를 이루며, 민화의 전성기를 향해 가고 있다는 평가도 있다.

많은 작품들이 전시,색감도 다양하다.

민화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높일수 있는 기회를 창출.

지속적인 조선민화전시회 개최는 1월20일~4월30일 까지 개최.

영월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우리 민화를 접할수 있는 기회 이기도 하다.

조선시대부터 선조들은 새해가 되면,좋은 소식은 기원하는 세화풍습이 있어 왔다.

2023년 을묘년 토끼해를 맞이하여,풍요와 번성의 의미를 담은 행복한 한 해가 되길 기원.

다양한 민화가 전시되어 아이들도 좋아할 것 같다.

신윤복의 미인도에 토끼 세마리를 품에 안고.

민화속의 토끼 한 쌍은 예로부터 풍요와 다산의 상징.

숨은 그림 찾듯이  그림속에 토끼를 찾아 보기도 한다.

쌍토도. 토구도 등 다양한 토끼 그림들로 생활공간을 장식

이처럼 옛 사람들의 삶을 함께 했던 조선시대 토끼 민화 작품들을, 

오늘날 민화 작가들이 민화에 담긴 의미와 소망을 계승.

완성한 현대 창작 민화 작품들도 공개된다.

십이지신상 중의 토끼

기념품 뮤지엄샵.

다양한 기념품들이 전시.

운보 김기창 화백의 단종에게 머루를 올리는 추익환.

방랑시인 김삿갓 만화책.

포토사진.

  영월여행 기념품.

꽃과 함께하는 행복한 세상,  체험공간.

2022년 단원 조민호 작가의 1960년대 어린시절 회상한 작품.

색다른 꽃차 소몰리에.

전시되어 있는 각종의 꽃차들.

문화감수성과 거버넌스 포럼.

백자 녹음 인화문 이중 투각 다기.

조화.

이쁘게 꾸민 포토존.

분청 터짐 차다 다기.

분청 터짐 인화 조화문 병.

포토존.

해오라기 와 개구리 

분청 인화 흑상감 연어문 호,  작가  단원 조민호.

분청 터짐 이형 호, 

잔듸마당의  입석.

아치형 꽃 입구?

삶 2. 쇼우나 킾스.

소나무 숲 공원의 조각품.

전시된 작품들.

야외 소나무 숲 정원.

운탄고도 안내문.

자갈로 구성된 담벽을 지나니.

별빛 내리는 터널 입 출구.

별빛 내리는 터널1.

별빛 내리는 터널2.

별빛 내리는 터널3.

살아 움직이는 조선민화를 만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