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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남산 가는길[용장사지 삼층석탑-마애여래좌상,석조여래좌상-용장골-용장마을]4.0

경주방면 여행 및 산행

by 영구[영원한 친구] 2022. 12. 31.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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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장사지 삼층석탑.

다시 용장사지 갈림길에 도착.

용장골 안내문.

용장마을 용장사지가는 이정표.

바위 군락지.

고무테크계단.

무슨용도로 홈 을 만들었을까? 바위를 깨기위해서인가...

작은 돌무더기.

여러형태의 바위가 자리를 잡고 있다.

저 면에도 부처님이 새겨져 있을까?

석탑 부재인가?

석탑이 한쪽구석에 자리잡고 ,앞은 약간의 터가 자리잡고 있다.

이정표.

소나무 한그루가 터 옆에 자리잡고있다.

삼화령 연화대좌를 줌으로 댕긴다.

자연암석을 기단으로 삼아 산 전체를 탑으로 구성하고 있다.

몇년전 1박2일의 촬영으로, 유명세를 치르기도한 삼층석탑.

용장사곡 삼층석탑 안내문.

남산전체를 기단으로 하고 ,하늘을 배경으로 솟아있는 탑이 웅장하고 기품이 있어 보인다.

멀리서보면 마치 높이 350m 되는 산의 바위전체를 , 하층기단으로 삼은듯해 수미산 꼭대기 의 도리천에 탑을 세운 듯하다.

고위봉능선 아래의 쌍봉능선.

좁은 바위통로.

바위사이의 버섯.

큰 바위가 낭떠러지에 걸린듯한 모습.

암벽위의 소나무

용장계 삼륜대좌불 좌상[보물 제187 호.

3단의 원형대좌에 옷자락을 바람에 펼력이며 서쪽을 보고 앉아 계신다

용장사지 마애여래좌상[보물 제913호]

자연 암벽을 이용하여 조각, 머리둘레의 두광과 몸 둘레의 신광은 2줄의 선으로 표현.

바위암벽에서  천년의 구도를 기다린것 같다.

용장사지 마애여래좌상 안내문.

용장사의 주지였던 "대현"스님은 자주 삼륜대좌불 밑에서,탑돌이 하듯 빙빙 돌았는데 역시 스님을 따라 빙빙돌았다고 삼국유사에 전한다.

용장사곡 석조여래좌상 안내문.

석조여래좌상과, 마애여래좌상.

너럭바위.

거북이가 바위틈새로 오르는 모습의 바위.

용장사지 안내문.

용장사지터.

옛 절구통 인가

매월당 김시습이 "설잠"이란 법명으로 전국을 유랑하다가, 은둔자가 되어 이곳에서 "금오신화"한문소설을 집필 하였다.

대나무 숲.

탑상골 용장사지 안내문.

계곡.

설잠교 안내문.

설잠교.

고위봉 갈림길.

탑 안내문.

바위암반의 글씨체들.

용장골의 바위.

절벽바위.

휴식을 취하시는 분들.

고무매트.

용장골에서.

매월당 김시습.

깨끗한 계곡수가 용장골로 흘려 내린다.

식수표시. [천우사에서 계곡수를 식수로 사용]

소폭포.

고위봉 가는길.

약수터.

건너편은 관음사 ,천우사 내려오는길.

용장계 안내문.

등산객 체크대.

출렁다리.

용장 마을.

남산 산에 식당.

막걸리와 코다리 국수를 시켜 시식한다. 시식 후 사장님의 승용차 배려로  월정교로 이동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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