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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동 남산 가는길[신선암 마애보살반가상-고위봉-열반재-관음사-용장마을]4.0

경주방면 여행 및 산행

by 영구[영원한 친구] 2022. 12. 31.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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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남산 고위봉 마루석.

신선암 마애보살 반가상 으로 이동.

칠불암 위쪽 바위군에 자리잡고 있다.

밑의 칠불암.

절벽의 바위면에 감실처럼 얕게 판 안에 머리에 삼면보관을 쓰고,은은한 미소를 띠고있어 표정이 자비롭다.

경주남산 신선암 마애보살반가상[보물 제199호]

경주 남산 신선암 마애보살반가상 안내문.

촛농박스위의 작은 부처님상들.

다시 고위봉 삼거리 이정표로 돌아온다.

나무와 돌계단 사이로 흐르는 계곡수.

백운재.

용장마을 이정표 방향으로 하산.

남산 고위봉 정상석.

고위봉 삼각점.

탐방로 안내도.

고위봉정상에서 이무기능선 쌍봉으로 가야하는데,  깜빡하여 용장마을 방향으로 내려간다.

공원 지킴터.

틈수골과 천룡사지. 그 옛날 천룡사가 얼마나 큰 가람 인지를 알수있다.

바닥 고무테크를 내려간다.

전망대에서 고위봉에서 바라본 금오봉 사진.

금오봉, 쌍봉 그리고 이무기 능선.

좌측 중간바위부의 "용장사지 석탑"과, 중앙의 "연화대좌" 하얀부위가 조망된다

삼화령 연화대좌.

남산전체를 기단으로 삼은 용장사지 삼층석탑.[보물 제186호]

삼화령 건너편에서 바라본 고위봉 주위능선[참고]

이영재방향.

이무기능선.

누군가가 똥을 눈 현상의 바위라 똥바위[분암]라고 하는데...

테크계단.

하얀포자를 드러내며.

구부러진 소나무 지대.

열반골의 전설 안내문.

열반재.

열반골로 하산한다.

나무계단 따라 내려간다.

나무숲사이로 이동.

전설에 의하면, 신라 각간이라는 벼슬을 가진 사람에게, 외동딸이 시끄럽고 더러운 속세를 떠나 부처님의 세계인 열반에 살기위해서

열반골로 들어섰는데, 무서운 맹수들이 나타나서 길을 막고 위협 했지만, 부처님만 부르며 정진한 처녀는 나중에 열반세계의 보살이 되었다 한다.

처녀를 찾아서 산 속에서 나온 짐승들이 변해서, 갖가지 기묘한 짐승모양의 바위가 되었다고 한다. [주위에 바위가 많아서 짐승바위가 아닐까!]

용장마을 가는길.

산 날머리.계수대[탐방객수 조사]

톱풀꽃.

관음사요사체.

큰곰바위와 관음사 대웅전.

큰곰바위.

열반곡 제3 사지 탑재 안내문.

산신각과 석탑재 자재

관음사.

야외의 범종.부처님의 가피를 바라며...

대웅전과 큰곰바위.

관음사 표지석.

소나무 숲길로 조성.

천우사 가는길.  이무기능선으로 향한다.

이정표.

산행이 끝 나감을 알수 있다.

황금들녁의 곡식은 익어가고..

용장골의 이무기능선.

출렁다리.

게울에서 세면과 몸을 씻고 피로를 푼다.

원래는 태봉능선으로 해서, 이곳으로 하산 하여야 하는데...

공원 지킴터.

좌측의 쌍봉과 이무기 능선.

남산 산에 식당은 오늘 휴무.

용장마을.

용장 휴게소.

막걸리와 냉국수로 허기를 달랜다.

용장 내남 파출소 버스정류장에서 버스를 타고 경주 시외버스터미널로 이동.

착한보쌈 칼국수, 예전에 갔던 식당.

경주시외버스터미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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