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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 포도산,명동산-삼의계곡.

등산.산,여행

by 영구[영원한 친구] 2025. 8. 11.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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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코스:제2야영장-681봉-포도산-제1야영장 갈림길-692봉-질밭봉-제1야영장-삼의2교- -제2 야영장(4.4km)

A코스:제2야영장-681봉-포도산-1야영장 갈림길-낙동정맥 갈림길-박점고개-736봉- -화림지맥 갈림길-명동산-하산로 갈림길-2번째 하산로 갈림길-임도-지방도 접속-제2야영장. ( 10.65km 5h30m)

제2야영장 등산로 입구에서 하차, 아쉬움이 많이 남지만 오늘은 화랑 산악회의 마지막 산행이다.

포도산, 명동산 산행 들머리,  등로가 가파르다.

지난 3월 영양군에 불어닥친 산불로 인해 소나무 등은 탔지만,  그래도 잡목 잡풀들이 자연의 기운을 받아 자라 녹음을 구성하고 있다. 

불에 그을린 안타까운 나무들.

기다리는 마음의 외로운 원추리. 

우리는 후미B조라 천천히 산행 하면서 오른다.

아직도 화마의 매캐한 냄새가  나기도 한다.

꺽어져 버린 소나무를 지나고...

안전목책대의 밧줄도 녹고 불타버린 앙상한 흔적 만 남았다.

맹동산의 풍력발전기.

왕형님도 부지런히 오십니다.

불타버린 소나무, 마치 숯나무를 연상케 한다.

표도산 주능선의 681봉 도착, 잠시 휴식을 취하며 과일을 섭취.

산불나기 전 녹음 으로 뒤 덮혀 주위가 무성한 삼림이다.

현재의 모습, 삼의계곡과 도로가 함께하고, 중앙의 희미한 주왕산이 조망된다.

줌으로 댕긴 삼의 계곡.

잡풀인줄 알았는데 명아주 군락지.

마타리도 한 켠에 이쁘게 모습을 살짝 드리운다.

바위지대.

포도산 오르는 정상부에는 가이드라인 안전목책대가 자리잡고 있다. 여기는 화마가 오지 않았나 본다.

물봉선.

생전의 포도산 정상목, 지금은 밑의 기초부위 만 일부 새카맣게 탄 흔적만 남아 있다.

포도산 정상부.

포도산 정상 표지기를 남기고...

단체로 포도산 정상 인증샷.

한번 더 흔적을 남긴다.

개인 인증샷.

표지기가 걸려있고 좌측의 타 버린 안전목책대 따라 내려간다.

수풀사이를 헤치며...

질밭봉 삼거리. 여기서 점심을 시식하기로 한다.

질밭봉 삼거리에서 A조는 직진 낙동정맥 명동산으로 가는 등로.

B조는 우측으로 해서 질밭봉으로 하산 예정.

점심시식.

이곳도 화마의 흔적이 남아 있네요.

타버린 포도산 정상 가는 이정표.

삼거리 마다 표지기 따라 이동.

쓰러진 나무.

포도산 정상.

나무사이로 산악회 버스가 보인다.

줌으로 댕겨본다.

육산으로 산행 하기에 좋은 구간이다.

질밭봉 삼각점 봉.

표지기를 남긴다.

질밭봉 인증샷.

하산 내리막  불 타버린 안전목책대.

화무로 도로가 보이고.

급경사 내리막.

조심스럽게 천천히 내려간다.

중턱의 큰 바위를 지나고.

안전하게 조심스럽게...

아치형 목교.

화매천.

화매천에서 알탕한다.

소폭포.

지나온 질밭봉 능선.

화무천의 아치형 목교.

화무로 따라 이동.

중턱의 바위.

전원주택.

산악회 버스.

삼의교.

청송군 진보면 신촌약수의 대구식당에서 마지막 하산주. 그동안 화랑을 사랑해 주신 회원님께 다시 한번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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